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경제연합 규정 위반한 카자흐스탄 비난

키르기스스탄은 같은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의 회원국인 카자흐스탄을 EAEU규정을 준수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현지 매체인 스뿌드닉의 보도에 의하면, 키르기스탄 경제부는 카자흐스탄이 EAEU 역내 재화와 용역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측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오는 화물의 90% 가 부정확한 선적서류에 따라 수입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자흐스탄은 양국간 7개의 국경 관문 중 5개를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현재 양국간 국경에는 카자흐스탄으로 향하는 화물차가 통관을 위해 길게 늘어서 있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고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국이 최근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