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 자가격리 해제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대응 프로토콜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아스카르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와 일부 장관들이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현지 매체 ‘누르’의 보도에 따르면, 비르타노프 보건부 장관과 함께 지방출장을 다녀온 후 자가격리되어던 총리와 농업부 장관, 환경부 장관, 교육부장관 등이 정상업무에 복귀하였다.
한편, 초대 대통령 엘바스 나바르바예프는 18일(목),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