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약국, ‘파라세타몰’ 과 ‘아스피린’ 품귀

코로나 19 확진자의 증가로 인해 알마티와 누르-술탄 등의 약국에서 항 바이러스 약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텡그리 뉴스가 보도했다.
특히 지난 주말과 휴일 양일간 대부분의 약국에서 이 약들을 살 수 없게 되자 시민들이 큰 불만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약사국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평소 최대 50 개의 파라세타몰을 판매 했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100-200 개로 증가했다”면서 ” 최근 수요가 폭증하여 제대로 구비해놓질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 누르-술탄의 사울레 키시코바 수석의사는 코로나 19 무증상 감염자에게 파라세타몰과 아스피린으로 치료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 19 사태 초기, 생강이 효과적이라는 말에 따라 카자흐스탄에서 생강판매량이 대폭 증가한 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