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로 택시기사 수입 80 % 감소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시민의 이동이 줄어들면서 버스와 택시 등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2020 년 1월 부터 5월까지 버스의 경우 1/3, 택시는 80 % 이상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주말과 휴일에는 알마티, 누르-술탄, 침켄트, 카라간다. 빠블로다르, 에키바투스와 같은 대도시에는 격리검역조치가 강화되어 대중 교통은 운행이 일시 중단되고 택시는 영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