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4 Views 2020년 9월 3일 0미분류 시내버스 승객 위생규정위반 만연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체계에 만성화된 현상들이 대거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 단속반에 따르면 1106명이 마스크도 없이 버스에 탑승했다. 또 667명은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운전기사 1명이 해고됐고 3명이 견책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시민 사이에 나타나고 있는 ‘코로나 만성화” 현상이 감염율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카자흐뉴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