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예프 대통령, 내년 한국방문
토카예프, 문대통령과 전화통해 "양간 교역량의 증가에 만족" 코로나 19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생산적인 협력 문제를 논의 <사진은 작년 4월 22일 누르술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서 양국정상이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올 3월에 예정되었다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연기되어던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일정이 내년에 재추진된다. 현지 매체 '자콘'의 보도에 의하면, 토카예프대통령은 22일(목), 한국의 문재인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고 방한문제와 함께 다양한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