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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수도에서 한국 전통차 시음

한국 전통차 시음행사 ‘차 한 잔하고 가시게’

<25일(현지시간), ‘한샤트르 복합쇼핑센터’ 에서 개최된 한국 전통차 시음행사에서 아스타나시민들이 전통차를 맛보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한국 전통차를 시응하는 행사가 열려 현지 주민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25일(현지시간) 한샤트르 복합쇼핑센터에서 한국 전통차를 마시며 한국 문화를 알아가는 ‘차 한 잔하고 가시게’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시음회와 함께 카자흐스탄 ‘인블리스’팀의 K-팝 공연과 한국 전통 건축 사진전, 태극기 타투스티커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시음회에서는 건조하고 긴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아스타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유자차’와 ‘생강차’, ‘율무차’ 등이 제공되었고 한국의 차 재료의 특성과 효능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비치하여 주재국민들이 각각의 차의 효능을 알아보고 시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문화원에서 지난 10월 약 1주일간 진행된 ‘K-팝 댄스 워크숍’에서 한국인 안무가로 부터 특별 수업을 받은 카자흐스탄 ‘인블리스’팀이 유명 K-팝 커버 댄스 공연을 선보여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한국의 전통 건축 사진전을 통해 한국 건축물에 담긴 선의 미학과 함께 한국의 사계절 풍경을 감상하는 사진전도 개최하였다.

  함께 진행된 태극기 타투스티커 이벤트와 한국문화원 SNS 이벤트도 가족단위로 쇼핑센터를 방문한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문화원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쇼핑센터에서 한국의 전통 차도 맛보시고, 다양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아가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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