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제카자흐서 올해 첫 K-스마트팜 로드쇼…수출상담 ‘성황’

카자흐서 올해 첫 K-스마트팜 로드쇼…수출상담 ‘성황’

농림축산식품부와 코트라는 지난 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에서 올해 첫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했다. 2025.5.18.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매년 열리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유망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을 홍보하고 1:1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선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한 ‘케이(K)-스마트팜 로드쇼’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로드쇼에는 대원지에스아이·더아이엠씨 등 11개의 스마트팜 수출기업들이 참여했고,  4건의 수출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총 3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은 스마트팜 도입 초기 단계로, 한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아 우리 기업들의 진출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알마티에서는 현지 온실연맹장의 ‘카자흐스탄 스마트팜 산업 동향’ 발표를 통해 현지 시장 상황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카자흐스탄 진출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러한 활동들은 우리 스마트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와 코트라는 이번 로드쇼에서 성사된 수출 상담이 실제 수출·수주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애로사항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