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크네토프 카자흐 총리, K파크 건설현장 방문

<올자스 베크네토프 카자흐스탄 총리가 알라타우 신도시 건설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베크네토프 총리는 K-PARK 내 문화·비즈니스 센터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을 받았다. >
(한인일보) = 올자스 베크네토프 카자흐스탄 총리가 한국 외 지역에 건립되는 최초의 한국문화 테마파크인 K 파크 건설현장을 최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알마티 근교에 조성되고 있는 알라타우 신도시 건설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실무 방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올자스 베크테노프 장관은 이날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로 부터 K-PARK 내 문화·비즈니스 센터 건설 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히 브리핑을 받았다.
‘K-파크’ 는 알라타우 신도시 의 골든 지구에 약 3만250평(10헥타르)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K-파크는 K-컬처존, K-푸드·라이프스타일존, K-비즈니스 허브 및 녹지 공간 조성될 예정이다.
K-파크는 알라타우 신도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중소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됨과 동시에 한류 문화 확산과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협력의 전략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채유리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은 2027년 9월 1차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유리 회장은 “K-파크는 1세대 고려인의 희생과 문화를 기억하는 공간”이라며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기업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파크의 1차 완공 시점은 고려인 강제 이주 90주년인 2027년 9월로 설정한 것도 같은 서사이다.
현재 설계, 건축, 기반 시설 등 여러 측면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알라타우(Alatau) 신도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쪽에 조성 중인 초대형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입니다. 25조 원 규모의 이 사업은 한국의 기술력을 도입하여 실크로드 중심의 글로벌 혁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알라타우는 산업 단지, 혁신 클러스터, 물류 허브, 현대적인 주거 지역이 어우러진 다기능 중심지로 구상되고 있다. 카자흐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