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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한국교육원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관

지난 1월 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한국교육원 리모델링 개관식’이 열렸다.[사진=주알마티한국총영사관]

  (한인일보) =  알마티한국교육원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성대한 재개관식을 가졌다.

  교육원은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문을 닫고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벌였다.

 새롭게 단장한 교육원은 더 많은 강의실을 갖추고 있으며, 새 가구, 칠판, TV 등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완비했다. 건물 외관도 새롭게 단장되었다.

  개관식 당일에는 하태욱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와 김홍환 교육원장 그리고 고려인 동포 및 교민 단체장, 교육원 직원들과 교육원 한국어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갈라 콘서트가 열고 다함께 재개관을 축하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상 기념사를 보냈다.

  하태욱 총영사는 개관식에서 “품격 있는 시설로 새롭게 단장한 알마티한국교육원이 카자흐스탄에 있는 한국어 교육 기관들을 연결·통합해 주는 일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1991년 개원해 35년 넘게 운영된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고려인과 카자흐스탄 현지인을 포함해 3천여 명이 우리말을 배우는 교육기관이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했고 유학생 유치센터를 오픈했다. 이날 한국교육원에서는 한국 유학 상담회도 진행됐다.

   교육원의 한국어 수업은 봄학기와 가을학기로 구성되고 한국어 레벨 1부터 6까지 모든 레벨의 한국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 등록은 교육원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교육원은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을 주관하며, 현재 연 4회 응시할 수 있습니다. TOPIK 시험 일정은 센터 웹사이트(korea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