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예프 대통령, 피터 포스터 CEO와 만나 미국 직항 노선 논의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가 에어 아스타나 최고경영자(CEO) 피터 포스터와 만났다고 대통령궁(악오르다) 대변인실이 밝혔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카자흐스탄 항공 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궁 대변인실은 “토카예프 대통령은 포스터 CEO의 리더십 아래 에어 아스타나가 유라시아 주요 항공사 중 하나로 성장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회담에서는 특히 카자흐스탄과 미국 간 직항 노선 개설 및 해당 노선 운항에 필요한 장거리 항공기 도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 말미에 대통령은 국가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삼룩-카지나 회장 누를란 자쿠포프는 포스터 에어 아스타나 사장의 사임에 대해 논평했다.
자쿠포프 회장에 따르면, 이번 리더십 교체 결정은 기업 기준 및 국제 관행을 포함한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다.
“피터 포스터는 에어 아스타나에서 20년 이상 근무했으며, 기존 기업 기준과 국제적인 모범 사례에 따라 이제 리더십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스터는 이사회 자문위원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는 상근직이 아닌 비상근직으로, 원활한 인수인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라고 자쿠포프 회장은 앞서 설명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피터 포스터는 2026년 3월 말에 에어 아스타나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사회에서도 사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