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제2026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및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5차 회의 개최

2026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및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5차 회의 개최

<2026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및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5차 회의 개최>

(한인일보) = 2026년 상반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및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5차 회의가 21일(현지시간),  메르큐어 호텔, 한텡그리홀(2층)에서 개최되었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하태욱총영사, 구교영상무관 김정훈 코트라알마티무역관장 등 공공기관장과 알마티지상사협의회장, 한인회장, 중소기업회장, 신한은행, BNK카자흐스탄은행, 롯데라핫  등 현지 진출기업 대표들과 현지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중동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속 현지 경제 동향과 우리 기업의 대응책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알마티총영사관의 하태욱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지의 전문가들과 우리 기업인들이 함께 만난 자리인 만큼 사소한 정보라도 서로 공유하면서 중동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진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겠다”고 말했다.

  아스타나의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구교영 상무관은 한-카자흐 관계의 현주소, K2K 사회기여공헌활동, 대사관이 무료제공하는 법률자문에 대해 설명하고 현지의 변화된 세법과 자원관련 법령개정에 대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애로사항 및 현안 공유, 대응방안 모색 뿐만 아니라 알파라비국립대학교의 스파노프 교수(경제학 박사)의 중동 전쟁이 카자흐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청취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알마티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부문 에 대한 소개의 시간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주재원 등의 취업허가 절차 및 유의사항에 대해서 알마티시 정부 고용•사회프로그램국 직원의 안내가 있었다.

  한편, 환율 변동에 전망에 대한 진출 기업인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김정훈 코트라알마티무역관장은 국제유가와 함께 루블화의 변동추이를 함께 고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마티 시 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이 함께 참가함으로써 의미를 더한 이날, 기 진출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책 또는 경로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알마티 측은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그린 회랑’을 통해 해결가능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