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부동산 시장이 거래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5월 주택 거래량은 전달보다 13.5%,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감소했다.
특히 크즐오르다주(-35.5%), 알마티(-24.2%), 서카자흐스탄주(-18.5%)의 감소폭이 컸다.
반면 집값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신축 아파트 가격은 전년 대비 14.5%, 기존 주택은 10.8%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시장형 주택담보대출 감소와 우대금융 의존 심화가 거래 위축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