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알마티 최초의 경전철 노선 건설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노선은 총연장 18.3㎞ 규모로 톨레비 거리를 따라 알마티2역과 산업단지를 연결하게 된다.
현재 정부의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최종 승인이 완료되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교통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체계 개선의 핵심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인일보)= 오는 6월 24일부터 2006년 디자인의 2,000텡게 지폐가 카자흐스탄 내 법정통화 지위를 상실한다. 이에 따라 해당 지폐는 상점과 약국, 카페 등에서 더 이상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국립은행 지점에서는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어 화폐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아직 구형...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정부가 알마티와 신도시 알라타우, 코나예프를 연결하는 광역 경전철(LRT) 건설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나트 보줄바예프 부총리는 “국가 종합개발계획에 세 도시를 연결하는 경전철 시스템 구축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전철 외에도 다양한 고속 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노선과 사업...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세계 핵심 해상 물류 거점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샤히드 라자이항의 이용권을 확보했다.
양국은 물류 인프라 공동 활용에 합의했으며, 카자흐스탄은 이란 항만시설을 이용하고 이란 기업은 카스피해 악타우항과 쿠리크항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를 통해 국제 물류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