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국립대에 SFG 한국관 개관

카자흐스탄국립대학교에 SFG 한국관이 10일(현지시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과 조용은 신한카자흐스탄 법인장을 비롯한 카자흐국립대 교수와 학생대표들이 참석하였다.
SFG 한국관은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사업의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과의 다양한 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가가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국립대학교내에 만든 한국학 교육, 연구 공간이다.
이곳은 대형 전자칠판을 비롯한 첨단교육기자재들이 구비된 공간인데, 조용은 신한은행 법인장은 “한국관이 잘 활용되어 더 많은 한국학전문가들이 배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 에 이어 한국어가 뛰어난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 수여식과 장학생과의 간담회도 이어졌다.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는 92년에 한국학과가 개설되어 북한에서 파견된 교수들에 의해 과가 운영되다가 95년 부터 한국에서 파견된 교수들에 의해 과의 커리큘럼이 정비되고 장학제도와 한국유학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카자흐스탄애 한국학의 중심대학이다. (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