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회알마티에 한국 취업 희망자 위한 교육센터 마련

알마티에 한국 취업 희망자 위한 교육센터 마련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마티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된다.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스카벡 예르타예프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제1차관은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EPS-TOPIK) 응시 요건과 조건이 논의되고 있다.

예프타예프 차관은 “알마티 지역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지원자들의 전문적인 교육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은 2025년 11월 한국의 고용허가제(EPS) 송출국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제도를 통해 한국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카자흐스탄은 자국민의 합법적 취업 기회를 얻게 되며, 양국 모두 불법체류자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한국 정부가 채용, 훈련, 감독 등 전 과정을 직접 조정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김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