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후예 고려인의 삶과 터전 조명 사진전 서울에 이어 청주서 개최
우원식 국회의장 내외, 전시장 방문 격려
하바르 방송 통해 전시소식 전해져


<우원식 국회의장 내외는 27일, ‘독립군의 후예 고려인이 사는 땅, 중앙아시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 상계예술마당을 방문하여 전시된 홍범도 유해봉환 당시 사진들과 고려인들의 일상과 통과의례, 세시풍속 사진, 그리고 고려인들이 살아가는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을 담은 풍경사진들을 둘러보았다. 하바르 방송은 김상욱 작가를 인터뷰 한 뒤 전시회소식을 뉴스로 내보냈다.>
(한인일보) = 우원식 국회의장 내외가 27일(현지시간), ‘독립군의 후예 고려인이 사는 땅, 중앙아시아’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시 상계예술마당을 방문하였다.
우의장은 전시된 홍범도 유해봉환 당시 사진들과 고려인들의 일상과 통과의례, 세시풍속 사진, 그리고 고려인들이 살아가는 중앙아시아의 자연환경을 담은 풍경사진들을 김상욱, 이현경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살펴보았다.
우의장은 전시장에게 하바르 방송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강제이주 당한 고려인 동포들에게 따뜻한 빵을 건네준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전시에 이어 오는 19일 부터 충북 청주에서 다시 한번 더 전시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