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 다울렛 타스테케이가 카자흐스탄 국가 스포츠 연맹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세계 카자흐 쿠레시 연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고향인 악수아트에서 매년 개최되는 ‘아실 베식 악수아트(Asyl Besik Aksuat)’ 축제를 통해 민족 스포츠 보급에 힘써왔다.
축제에서는 전통 승마 경기와 카자흐 쿠레시 대회 등이 열리며, 우승자에게 자동차 등 고가의 상품이 수여된다.
2024년에는 세계적으로도 긴 편에 속하는 135km 장거리 경주가 개최됐으며, 총상금 규모는 1억 텡게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