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6/7 카자흐스탄 12,511
알마티 2,732
누르-술탄 2,779
[누르-술탄시, 피케팅시위 금지 구역 발표]
누르-술탄시는 피켓팅 시위 금지 구역을 발표하였다고 현지매체인 ‘카즈탁’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 보행자들이 많은 곳, 2) 철도, 수상, 항공 및 도로 인접 공간 3) 국가 안보 및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기관과 인접한 공간 4)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엘바스의 관저 인접 지역 5) 위험물질이나 유독성 물질 생산시설 인접지역 6) 주요 철도 네트워크, 주요 파이프 라인, 전력 송배전과 통신케이블 인접지역 등에서는 피켓시위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