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잔 비르타노프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 “2022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강조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옐잔 비르타노프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은 “2022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매체 ‘스뿌드닉’은 비르타노프 장관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자신과 가족, 동료와 친척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개인 방역수역 준수가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설명하였다.
또한 그는 “분명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에 따른 파도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감염의 확산을 제한하기위한 조치와 안전한 격리 완화 조치 사이에 균형이 잘 맞아야 합니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