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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일보) =  알마티에서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기록들이 경신되었다.   알마티 선수들은 나우리즈 축제 기간 동안 낙타 활쏘기와 묘기 승마 두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낙타 조형물(샤니락)이 알마티에 설치되었다고 텡그리뉴스가 보도했다.   공원 중앙에 설치된 이 샤니락은 높이 11미터, 지름 20미터가

<국제유가 그래프> 자원이 만든 기회, 자원이 만든 제약   며칠 전, 한국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초등학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다소 급한 목소리였다. 요지는 단순했다. 한국에서는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있는데, 왜 카자흐스탄에서는 오히려 달러가 약세를 보이느냐는 질문이었다.   그의 고민은 현실적이었다. 올해 중앙아시아 여행 상품을 이미 원화 기준으로

  (한인일보) = 알마티 시내에 나무 모양의 독특한 예술 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초대 대통령 공원에 설치된 이 작품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행복의 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작품은 너비가 12미터에 달한다.  알마티 시청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역

  (한인일보) = 알마티의 임대 주택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꼽힌다.   첫째, 신규 시장에 투자용 아파트가 증가했고, 둘째, ‘기숙사 또는 오피스텔’라는 새로운 시장 부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수요를 초과하는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면서, 일반 주택을 구입하여 임대하는

<나우르즈 축제의 한 장면. 사진 : 김상욱>   (한인일보) =  봄이 왔음을 알리는 축제이자 이슬람 새해맞이 행사인 이자 최대 명절인 나우르즈 축제가 14일 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시에서는   14일, 낮 12시 콕토베에서 개막식 및 카자흐스탄의 인기스타와 전통예술극장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콘서트로

  (한인일보) = 신한금융의 지난해 해외 세전이익이 국내 금융사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을 넘겼다.   이 중에서 신한 카자흐스탄은행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은 2022년 순이익이 94억원에서 2023년 687억원으로 뛰었고 2024년에는 1031억원까지 늘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이 2720억원으로 가장 컸다. 카자흐스탄은 일본에 이어 세 번째 수익축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신한금융의

사근 아이쿠미스 (Сағын Айкүміс)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 동방학부 극동학과 한국학전공 3학년   대한민국에서의 4개월은 단순히 학업 연장을 위한 시간이 아니었다. 저에게 이 시기는 한 학기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압축된 ‘또 하나의 인생’과도 같았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강남대학교(Kangnam University)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은 한국의 일상을 직접 체득하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실제

  (한인일보) 최근 텡게 환율은 달러 대비 약 490~500 텡게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 수준은 2024년 평균 환율 수준과 거의 동일하다. 즉, 최근까지 510~530 텡게까지 갔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하락(= 텡게 강세)이다.   달러가 약세인 이유는 ① 유가(석유 가격) 영향이다. 카자흐스탄은 산유국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중앙은행 정책

차문석(車文碩)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 교수   2026년 2월 하순 개최된 북한의 제9차 당대회는 북한의 대외전략과 한반도 정세 인식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정치적 계기였다. 당대회에서 제시된 대미 전략, 대남 정책, 그리고 국제질서 인식은 변화하는 국제정치 환경 속에서 북한이 자국의 전략적 위치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이러한 인식은 한국

20세기 들어 두차례의 농업개발의 주인공, 고려인 <크즐오르다 제3인터내셔널 꼴호즈의 벼 수확장면.  사진 : 김상욱> <크즐오르다 제3인터내셔널 꼴호즈의 벼 수확장면.  사진 : 김상욱> <박박디 꼴호즈 수리조합장인 김 블라지미르씨가 추수를 앞둔 논에서 벼작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김상욱> 코로나 팬데믹과 금수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세계적 확산이 시작되자 카자흐스탄은 2020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