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봄은 ‘나우르즈’와 함께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나우르즈’는 새로운 날(new day, 설날)이라는 의미이며, 이란과 중앙아시아, 중동, 코카서스 지역 등 페르시아 문화권과 투르크계 민족들이 사는 지역의 가장 큰 명절이자 봄 축제이기도 하다.
카자흐인들은 초원에 새싹이 돋고 생명을 가진 만물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나우르즈’를 옛부터 날 중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국립아카데미 고려극장이 지난 11일과 12일, 연극 ‘집으로 가는 길’을 고려인 동포들에게 선보였다.
이 연극은 고려인 시나리오 작가인 송 라브렌찌와 시인 이 스타니슬라브의 연극 ‘기억’을 기반으로 만든 연극으로써 이날 강태식 연출, 최 안나 무용감독의 작품으로 고려극장 무대에서 초연되었다.
고려인의 160여년의 역사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나자르바예프 대학교에서 지난 5일, K-POP 뮤지컬 '마지막 일출' 공연이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은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소속 K-POP 동아리 ‘YBS’와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였다. 무대에 오른 뮤지컬은 고대의 저주로 인해 평범한 고등학교가 생존의 무대로 변하고, 소리에 반응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맞서 싸우는 학생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스릴러
고려인들은 우리 선조들이 지켜왔던 4대 명절중 하나였던 한식이 되면, 부모와 조상들의 산소를 찾아 성묘를 한다.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 근교의 공동묘지에는 한식인 지난 5일 보다 하루 이틀 전부터 묘소 주변을 정리하거나 묘비를 닦기 위해 산소를 고려인 동포들로 붐볐다. 고려인들은 한식이 되면 닭고기를 통째로 삶고 떡과
[에너지신문]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 자나 카자흐스탄 지역의 쿠이렉티콜에서 깊이 300m까지 약 2000만톤의 희토류 금속 자원이 매장된 새로운 광산이 발견됐다.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톤당 약 700g(0.07%)의 희토류 원소를 함유하고 있고 르기즈 지역에는 0.1% 이상의 함량으로 약 80만톤의 금속이 매장된 것으로 예측됐다고 전했다.카자흐스탄은 이 광산 개발을 위해 국내외로부터 120억
중앙아시아 첫 진출로 노선 네트워크 확장
이스타항공의 인천-알마티 취항식 행사에서 조중석(왼쪽 다섯 번째) 이스타항공 대표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여섯 번째)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등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또 하나의 하늘길이 열렸다.
이스타항공은 7일(현지시간), 저가항공사로는 최초로 인천 - 알마티 노선에 첫
4월 부터 10월까지 주 4회 / 알마티 출발은 화, 금 / 아스타나 출발은 수, 토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과 베트남 간 하늘길이 열렸다. 지난 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최대도시이자 항공허브인 알마티를 출발하여 다낭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기가 3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출발했다. 이 항공편은 카자흐스탄과 CIS 국가의 관광
인천상공회의소는 우성명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회장과 함께 신 안드레이 신라인그룹 회장 일행과 경제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의 알마티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카자흐스탄 간 투자·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방안 ▲제조
정선아리랑 기반 문화·예술·관광·로컬푸드 분야 협력 강화
강원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지난 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고려민족중앙회와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인적 자원과 고려인 후손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관광·로컬푸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 간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서에는 문화예술 교류 및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