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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일보 특별기획 :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를 따라서 아리랑은 한반도에서 태어났지만 ‘코리안 디아스포라’를 따라서 만주와 연해주로 그리고 중앙아시아로 퍼져나갔다. 하와이와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아리랑은 불려졌다. 그래서 한민족의 해외 이주 경로는 곧 아리랑 로드이기도 하다.고려인의 이주로이며 애환의 길이기도 한 ‘중앙아시아 아리랑 로드’는 고려인 최초 정착지 우슈토베의 카라탈 강변에서부터

무성한잡초와깨진보도블록이황량함더해 김상욱(유라시아고려인연구소 수석연구원)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시에 있는 홍범도 장군 묘소. 2016년 9월2일. 사진 = 김상욱> <홍범도 장군 기념공원 안내판.  2016.09.02 사진 = 김상욱> 며칠전, 모 공중파 방송국의 프로그램제작을 위해 카자흐스탄의 옛 수도 크즐오르다를 다녀왔다. 크즐오르다시는 1937년 일제의 악랄한 연해주 침략 때문에 고려인들이 중앙아시아로 이주할 때 연해주에 있던 조선극장,

“ 민족정체성 확립과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초가 되는 풀뿌리 한글학교 지원에 노력할 터” -고려인주말학교의 확산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고려인 주말학교의 확산을 위해 재단은 적극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중 알마티를 방문한 김봉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교육지원부장은 기자에게 고려인 주말학교의 확산을 통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봉섭부장은CIS

카자흐스탄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고려인 동포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    동포 화가 문 빅토르씨가 그 주인공.  1977~97년까지 무대그림 등을 그린 국립극장 주임 화가를 역임한 그는 이들의 초상화를 그려 지난 6일 알마티한국교육원에서 개최된 제97주년 3. 1절 기념행사장에 전시하였다.     "이 초상화에 그려진 위인들은 내가 각기

지난 12월 20일(수)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준 주재국민에게 보답하고자 ‘2019 Year End K-POP Concert in Nur-Sultan’ 행사를 주재국 수도 누르술탄에 위치한 카자흐스탄 최고의 대학인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메인홀에서 진행하였다.  금번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K-POP 아이돌 그룹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야사비학파의 창설자인 중세 문인이자 수피즘학자인 호제 아흐마드 야사비에 대한 영화를 공동제작하기로 했다.   최근 라임쿨로프 카자흐스탄 문화체육부 장관과 압두할리코프 우즈벡키노청장이 만나 이번 공동제작 사항을 합의했다.   해당 영화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간 역사 및 문화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또한 양국 영화제작 부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카자흐스탄내 우즈베키스탄 영화 홍보를 위하여 2020년초 우즈벡 영화 주간 행사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podrobno.uz) ]]>

      우즈벡,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키르기즈, 투르크멘 5개국 철도공사 기관장은 타슈켄트에서 회의를 갖고 2020년 1/4분기에 5개국간 신규 국제교통회랑을 착수하기로 합의하였다. 해당 회의는 우즈베키스탄측이 제안하여 개최된 첫 회의로서, 물류 운송 확대 및 복합 육상운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단일 트랜지트 요금 책정, 물류 운송 조건, 인프라

<18일(수), 카자흐국립대 학생궁전에서 열린 ‘2019 Year End K-POP Concert’에서 K-POP 아이돌 그룹 'GeeGu' 의 공연에 열광하는 현지팬들이 무대앞에 까지 나와 환호하고 있다.(사진 : 한인일보) 지난 12월 18일(수), 20일(금)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2019년 한 해 동안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해준 주재국민에게 보답하고자 ‘2019 Year End K-POP Concert’행사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는 18일(수) 주재국의 경제수도 알마티에 위치하여 오랜 전통을 가진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 학생궁전과 20일(금) 주재국 수도 누르술탄 내 카자흐스탄 최고 대학인 나자르바예프 대학교 메인홀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약 2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특별시로 옛 수도였으며, 누르술탄으로 천도 이후 경제수도로 남아 문화, 교통 등 다방면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양일 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 한국문화원은 한국문화 및 문화원 홍보부스를 운영, 한국과 한국문화원을 홍보하였고, SNS 이벤트를 진행, 한국과 한국문화관련 게시물을 본인 SNS 계정에 해쉬태그와 함께 올린 참가자들에게 K-POP 공연에 빠질 수 없는 라이트스틱을 상품으로 배포하였다.  18일(수) 공연은 주알마티 총영사관 김흥수 총영사의 인사말과 20일(금) 공연은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김대식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 K-POP 아이돌 그룹 GeeGu, MUSTB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GeeGu는 2017년 데뷔한 6인조 여성그룹으로 최신곡‘Moonlight’를 포함, ‘Sunlight’,‘Fake Love(BTS)’,‘날라리(선미)’,‘Chemical’ 등 다양한 공연으로 행사의 화려한 개막을 장식하였으며, 특히, 이번 연말 콘서트를 위해 공연단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대표곡 ‘All I want for christmas(Mariah Carey)’를 GeeGu만의 스타일로 녹여내어 관람객들의 기립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뜨겁게 달구어진 분위기에 이어 2017년 데뷔한 5인조 남성그룹 MUSTB는 데뷔곡‘I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