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자흐문화원,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 한국 문화 행사 개최
- 4.25.(목) 카자흐스탄 북·동부 수해복구 기금 모금 행사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4월 25일(목) 12시 주재국 인문 법률 대학교인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직접 알아가고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 개교 30주년과 함께 학술 외교클럽 창립 10주년을

- 4.25.(목) 카자흐스탄 북·동부 수해복구 기금 모금 행사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 이하 문화원)은 4월 25일(목) 12시 주재국 인문 법률 대학교인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직접 알아가고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막삿 나릿바예프 대학교’ 개교 30주년과 함께 학술 외교클럽 창립 10주년을
주알마티 총영사관 '교민 안전 교육' 가져 고려인 동포사회, 수재민 돕기 나서 알마티서 출발한 구호품 트럭 16일 아티라우 도착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최악의 홍수 피해를 입은 카자흐스탄에서는 정부와 민간이 합동으로 수해 복구와 함께 구호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봄의 시작과 함께 눈 녹은 물로 인해 이미 홍수 피해를 입은 러시아 우랄 지역과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에 4월 하순경에 다시 한번 대홍수가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우랄강 하류에 위치한 아티라우지역에서는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도시를 관통하는 우랄강변 약 200여km에 제방을 높이는 긴급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작업에는 군병력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들이 나서고 있고, 강변 마을 주민들은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 마침, 16일 아티라우에는 알마티 고려인 동포사회의 정성이 담긴 수재민 구호품 트럭이 도착함했다고 아티라우 고려인협회는 밝혔다. 한편,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과 주알마티총영사관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지진 등의 자연 재해로 부터 교민들의 안전을 지키내기 위해서 16일,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교민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진 대응, 외상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처치술, 119의료상담 소개 및 시연 등을 내용으로 소방청 직원과 민간자문 위원이 알마티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되었다.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의 새 하늘길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열리는 운수권 배분에 나설 국내저비용항공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들은 일본, 동남아 여행 인기가 식기 전에 새 하늘길을 찾아나서면서 노선 다변화를 통한 수익 개선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국토교통부는 국제선 운수권을 국적 항공사에 배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운수권 배분에서는 앞서 항공회담을 통해 늘어난 운수권을 배분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항공사들의 사용 실적이 미달해 회수한 운수권과 기존에 정부가 가지고 있던 운수권 등을 배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항공회담을 통해 인도네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노선 등에 대한 운수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도네시아의 경우 양국 6개 지방공항간 자유화가 이뤄지며 한국 지방공항~발리·자카르타 노선은 각각 주 7회 증설한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 국 중 유일한 직항 자유화 미체결 국가로 지난 2012년에 주 23회로 운항횟수가 정해진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공급 부족에 시달렸다. 또한 성수기에는 인기가 많은 발리 노선에 한해 양국 지정항공사간 공동운항을 통해 무제한 운항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몽골 노선의 경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운항 기종 제한 없이 기존 주 6회에서 주 9회로 확대한다. 제주, 양양공항발도 항공사가 신청할 경우 심의를 통해 추가로 운항이 가능하며, 이를 포함한 대구, 무안, 청주 등 지방공항발 노선을 기존 주 9회에서 주 15회로 늘린다. 카자흐스탄 노선은 그동안 주 1450석으로 제한됐는데, 이번 회담을 통해 여객 운수권을 횟수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7회로 늘리며 이를 제외한 전 노선은 주 14회까지 확대한다. 또 화물 운수권도 주 20회 신설한다. 해당 노선들은 그동안 제한된 운수권 때문에 여객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했던 곳들이다. 또 일부 항공사들이 노선을 차지하고 있어, 운수권 배분이 없다면 다른 항공사는 취항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지역들이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를 비롯해 관광 명소가 많아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노선이다. 작년 기준 인도네시아 여행객은 71만여명으로 국내 인기 휴양지인 괌(80만여명)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늘어나면서 여행 수요 뿐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몽골은 관광 수요 뿐 아니라, 상용 수요가 많아 수익성이 높은 알짜 노선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일하는 몽골 근로자들과 유학생, 교민들이 많아 매년 꾸준한 이용객을 유지 중이다. 카자흐스탄은 이들보다는 여행객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로 다양하고 화려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로부터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운수권 배분은 지방공항발 노선 위주로 이뤄질 전망인데, 김해·대구 공항 등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LCC들이 노선 확보에 열을 올릴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내달 운수권 배분에선 대구~발리와 부산~발리 노선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두 항공사 및 계열 항공사의 경우 독점 우려 등으로 이번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몇 차례 열린 운수권 배분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대부분 빠진 바 있다. 업계에선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이번에 배분되는 운수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3개 항공사 모두 신규 운수권 배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여력도 갖추고 있어서다. 이들 항공사의 경우 최근 보잉사의 차세대 기종인 ‘B737-8’ 기종을 도입했으며, 추후에도 기종을 더 늘릴 계획이다. B737-8은 기존 LCC 주력기인 ‘B737-800’보다 운항거리가 길어져 중앙아시아, 인도네시아 등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이들 노선은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깝지만 인기가 많고, 기존에 LCC 들이 운항하지 못했던 노선들이라 수익 개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랄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우랄스크, 아티라우 2차 대홍수 예고 지역주민, 군병력 동원 우랄강 둑방 높이기 공사나서 고려인 동포사회, '민족회의'를 통해 수재구호품 전달 <아티라우시 부시장> 지난 3월 말 부터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작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국경 부근 지역의 홍수는 30년만의 대홍수로 기록되고 있다. 러시아의 오렌부르크주에서는 4월 초순, 급증하는 물의 압력으로 우랄강에 있는 댐이 터진 후 홍수가 발생해 가옥 1만2천800채가 침수되고 7천700여 명이 대피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한때 10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될 정도로 큰 피해를 입혔다. 약 8,000마리의 소들이 물에 잠겼고 4,000채가량의 주택이 침수되어 1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대피했다. 본지는 이렇듯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의 국경지역 일대를 휩쓴 대홍수로 인해 집과 재산을 모두 잃은 수재민들과 현장 목소리와 또 이들을 돕기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2차 홍수 예보된 우랄강변의 도시들
몽골제국시기의 특징 : 동서문화교류 고려인 강제이주에 버금가는 대규모 민족이주 일어나 김상욱(고려문화원장, 한인일보 주필) 동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의 오아시스와 초원지대를 거쳐 서아시아, 그리고 남러시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이 몽골이라는 통일 정권 아래에 통합되면서 다양한 인간 집단들의 대규모 이주가 일어난다. 먼저, 몽골원정군에 참가한 유목전사들은
‘몽골고원’ – 기마유목민 제국들의 발원지 김상욱(고려문화원장, 한인일보 주필) <몽골고원은 동쪽으로는 대흥안령산맥을 경계로 만주, 서쪽으로는 알타이산맥 넘어 중앙아시아, 고비사막 남쪽으로는 중국, 바이칼호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각각 접하고 있다.> 이번 호 부턴 유라시아 세계를 하나의 정권아래 통합시켰을 뿐 아니라 그 에너지를 주변지역으로 확대하여 인류 역사상
카자흐스탄 국립통계국은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인구 정보를 발표했다.3월 1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2천만명을 돌파하여 2천7만 5천271명을 기록했다.연초보다 카자흐스탄 인구는 4만1천725명 증가했다.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알마티시로써 224만1천44명이고 그 뒤를 이어 서남부 투르키스탄 지역 인구는 214만3천554명 그리고 알마티주가 153만5천43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카자흐스탄에서 인구 백만명이 넘어가는 도시로는
2차대전 전승기념일인 5월 9일, 화려한 군사퍼레이드를 볼 수 없다.당시 소련의 일원이었던 카자흐스탄은 2024년 승리의 날을 위한 퍼레이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국방부는 이런 결정의 이유는 예산을 절약하기 위함이다고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군 부대의 필요한 수준의 전투 준비태세와 기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다.대신, 2차대전 참전노병들에게 지불하는 연금을 인상하고
카자흐스탄 가수들도 꿈꾸는 '공화국 궁전' 무대에서 K-POP 선뵈 자신의 히트곡 외 카자흐 곡과 빅토르 최 노래 불러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러시아어권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며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 송원섭의 알마티 콘서트가 6일(현지시간) '공화국궁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3년 부터 카자흐스탄의 여러 도시들을 돌며 자신의 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던 그는 이날 카자흐스탄 가수들도 꿈의 무대인 '공화국 궁전' 무대에 올랐다. 알마티에서 가진 두 번째로 공연이기도 했던 이날 콘서트에는 알마티와 카자흐 현지의 팬들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 온 팬들도 함께 했다. '카를르가쉬'라는 카자흐곡으로 시작된 이날 공연에서 가수 송원섭은 카자흐 민족의 영혼을 울리는 악기로 알려진 돔브라를 직접 연주하며 '사근 세레나다스' 라는 카자흐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송원섭은 카자흐 곡을 3곡 더 부른 뒤, 자신의 히트곡 'each other', '마지막이라는 걸'을 부르면서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와 환호하는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고 미리 준비한 자신의 최신 앨범을 선물했다. 이어 그는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추진될 당시 시대정신을 노래했던 고려인 가수 빅토르 최의 노래 '뻐꾸기', '혈액형', '8학년학생' 등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송원섭 가수는 이날 공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작년 콘서트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큰 무대에 서는 만큼 이번 콘서트를 준비하는 저의 마음가짐도 달라졌습니다"면서 "카자흐스탄의 국민가수 카즈벡 쿠라이느쉬가 게스트로 참여해 줘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알마티에서 공연을 기획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그는 "언젠가 더욱더 준비된 모습으로 관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면서 "카자흐스탄과 한국의 문화가 잘 어우러져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소망도 피력했다. 이날 콘서트는 가수 송원섭의 남은 모든 에너지와 감정을 카자흐 팬들에게 보여준 무대였다.(김상욱)
김태흠 충남지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협력 방안 논의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가 카자흐스탄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5일 도청 접견실에서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상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도내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 지원 방안과 고려인 등 동포 협력 강화, 알마티시 등 지방정부 간 협력 외교, 역사 문화 교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다음 달 농수산 식품, 소비재 등 15개 기업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연다. 현지 고려인협회도 만나 양국 간 민간교류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카자흐스탄의 보석이자 최대 도시인 알마티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충남 지역 기업이 카자흐스탄으로 진출이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soy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