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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소재 내무부 알마티 아카데미(경찰 교육기관)를 방문해 사이버 보안 및 드론 관련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교 대표단은 경찰 인력을 양성하는 알마티 아카데미와 신한대 간 사이버 보안 교육 분야 상호협력은 양교의 국제화된 사이버 범죄 대비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치안 및 군사 분야 드론 관련 교육 분야 협력은 양교의 해당 분야 교육의 국제화를 촉진한다는 데 동의했다.   강성종 총장은 “학자와 학생 교류를 포함한 양교 간 협력은 신한대 경찰 및 드론 관련 학과 교육의 국제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추후 양교는 양국의 치안 및 군사 분야 인력 양성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마티 아카데미 사이트베코프 교장은 신한대와의 협력이 사이버 보안 및 드론 관련 전문가, 나아가 카자흐스탄 치안 분야 인력 교육 수준 제고 및 교육의 국제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알마티 아카데미 측은 조만간 신한대에 대표단을 파견해 신한대학교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롯데제과가 카자흐스탄법인장을 5년 만에 교체했다.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28일 롯데제과 카자흐스탄법인(롯데 라하트 JSC) 이사회에 따르면 콘스탄틴 페도레츠(Konstantin Fedorets) 법인장이 다음달 21일 회사를 떠난다. 같은 날 아흐메드 아흐라로브(Akhmed Akhrarov) 페레로 영업이사를 새로운 법인장으로 선임한다.   페도레츠 법인장은 지난 2018년 롯데 라하트 JSC에 합류해 5년 간 롯데제과 카자흐스탄 사업을 끌어왔다. 롯데제과는 페도레츠 법인장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아흐라로브 신규 법인장은 원재료·물류비 상승 등에 대해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신규 사업도 챙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흐라로브 신규 법인장은 29년 간 기업 운영 전반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로 통한다. 1994년 미국 대형 초콜릿 제조사 마스(Mars)에 입사하면서 독일 화장품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등을 거쳤다. 2016년부터 이탈리아 초콜릿 기업 페레로에서 영업 이사(Commercial Director)로 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롯데제과는 카자흐스탄 법인장을 교체하며 글로벌 진용을 새롭게 갖춰나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갖춘 인사를 임명함으로써 급변하는 제과 시장에서 대응력과 영업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3년 현지 업체 라하트를 인수해 카자흐스탄에 진출, 초콜릿·비스킷류를 판매하고 있다. 카자흐스탄법인은 롯데제과 해외 법인 중 매출 규모가 크다. 작년 카자흐스탄법인 매출(잠정 실적 기준)은 2338억원이다.

  신한은행이 카자흐스탄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카자흐스탄은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린 이코노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관련 자금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이다.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2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친환경 사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1억5000만 달러(약 2000억원) 규모로 펀드(GEFF 카자흐스탄 Ⅱ)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EBRD는 이 자금을 신한은행과 센터크레딧뱅크, KMF 등 현지 금융사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금은 기업과 일반 가정에 지원된다. 이와 함께 여성 기업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신한은행과 EBRD는 앞서 지난 2021년 12월 카자흐스탄 녹색금융 조달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EBRD는 소련 붕괴 이후 동유럽과 구소련 국가의 시장경제 체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 설립된 지역개발 금융기구다. EBRD는 동유럽 국가의 탄소중립을 지원하기 위해 GEFF(Green Economy Financing Facility)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적인 환경 보호 추세에 따라 녹색 경제 전환을 위한 '카자흐스탄 2050'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고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BRD는 카자흐스탄 자원 효율화와 재생 에너지 사업에 2020년까지 17억 유로(약 2조3860억원)를 투자했고 녹색금융 확대를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공사 계약을 체결한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계약 행사에 참여 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의 삼룩 카즈나 본사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는 삼룩 카즈나 건설의 아이만베토프 회장, 투르키스탄LLP 쿠사이노프 사장 등 발주처 주요 인사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이현호 플랜트EPC BG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코로나19 이후 해외 발주처와 대면 행사를 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는 카자흐스탄 남부 공업지역인 심켄트 지역에 1000MW 규모로 건설된다. 두산에너빌리티계약금액은 약 1조1500억원이며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인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유목전사들이 나우르즈 축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최대의 새해 명절이자 봄축제인 나우르즈 행사가 알마티와 아스타나를 비롯한 전국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almatykim67@yna.co.kr 2023.3.21

축제장에 들어서는 카자흐 유목전사들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인들의 전통의상을 입은 유목전사들이 나우르즈 축제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최대의 새해 명절이자 봄축제인 나우르즈 행사가 알마티와 아스타나를 비롯한 전국에서 성대히 막을 올렸다. almatykim67@yna.co.kr 2023.3.21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페르시아·투르크 문화권 국가들의 새해맞이 행사인 나우르즈 축제가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2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알마티시 아스타나광장에 카자흐인들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민족영웅들과 전통 독수리사냥꾼이 포함된 카라반 행렬이 도착하면서 축제의 막이 올랐다. 이미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유목민 전통 가옥인 유르타에서 가족과 친지끼리 모여 고기와 야채, 우유 등을 섞어 만든 전통음식 '나우르즈 코줴'와 전통 빵 '바우르삭'을 나눠 먹었다.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가수들의 노래와 민속춤으로 꾸며진 갈라 콘서트 '나우르브-두만'이 시작되자 축제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유목기마병들이 광장에 진입하자 시민들은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러댔다. 판필로바 거리에서는 예술가와 장인들이 직접 만든 민속공예품과 금은세공품이 전시 판매됐고,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 자녀들은 카펫 직조와 도자기 페인팅 작업 등을 체험했다. 축제장 한편에선 카자흐인들의 전통 민속놀이 '아식 아투'와 기마 활쏘기, 팔씨름, 씨름, 줄다리기 대회가 열렸다. 알마티 나우르즈 준비위원회는 축제기간 카자흐 전통 빵 바우르삭 등 60t의 음식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나우르즈 축제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21일(현지시간), 알마티의 아스타나광장에서 열린 나우르즈 축제에서 화려한 카자흐 전통의상을 입은 민속무용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almatykim67@yna.co.kr 2023.3.21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이날 나우르즈 축제가 열리고 있는 엑스포 전시장을 찾아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봄의 도래와 새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나우르즈가 되면 우리의 선조들은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했다"면서 "나우르즈는 우리에게 형제애, 이웃에 대한 배려와 존중, 애국심을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almatykim67@yna.co.kr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페르시아·투르크 문화권 국가들의 새해맞이 행사이자 최대 명절인 나우르즈 축제가 21일부터 3일간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시 당국은 21일 오전 10시 민족 서사시에 등장하는 영웅들과 유목민들의 전통 독수리사냥꾼 등 500여명의 민속가장행렬단이 시가행진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타나 광장에서는 오전 11시에 갈라 콘서트 '나우르브-두만'이 열리고, 어린이들도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2일 오후 5시에 같은 장소에서 젊은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줄드즈드'콘서트가 열린다.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나우루즈를 대표하는 음식인 '나우르즈 코줴'와 전통 빵 '바우르삭'이 무료로 제공된다. 축제준비위는 이 기간 카자흐 전통음식 60t을 준비한다. 아울러 알마티의 판필로바와 쥐벡졸릐 거리에서는 예술가와 전통공예 장인들의 전시회가 유목민들의 전통 천막인 유르타에서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카페트 직조 기술, 비단과 도자기 페인팅, 귀금속과 유리, 가죽을 이용한 전통 수공예 작업을 구경할 수 있다. 카자흐 전통 민속놀이인 '아식 아투'와 꼭파르, 기마 활쏘기, 팔씨름, 씨름, 줄다리기 등의 시합도 시내 거리와 광장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 전역에서는 나우르즈를 앞두고 일주일 이상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기 위한 대대적인 도시 대청소가 진행됐다. 나우르즈는 페르시아와 투르크계 문화권에서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지역별 명칭은 튀르키예 네브루즈, 우즈베키스탄 나브루즈, 아제르바이잔 노브루즈, 인도 노우루즈, 이란 노우루즈, 이라크 나우루즈 등으로 불린다. almatykim67@yna.co.kr

한국 전통차 체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한국 전통차 시음 행사. [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스탄 최대 명절이자 봄축제인 '나우르즈'를 맞아 한국 전통차와 떡국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다고 주카흐스탄 한국문화원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문화원은 나우르즈가 한국의 설날과 같은 새해 명절인 점을 감안, 카자흐인들을 문화원으로 초대해 설날에 먹는 떡국과 한국 전통차인 연꽃차·유자차를 맛보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국 전통 놀이체험 부스에서는 구슬치기·딱지치기와 함께 다양한 색깔의 7개 나무 조각으로 동물과 사물의 모양을 만드는 칠교놀이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자나르(26) 씨는 "카자흐스탄 명절을 맞아 한국의 설음식인 떡국을 맛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의 맛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3일간 계속될 나우르즈 축제는 페르시아 문화권과 투르크어권 국가들의 새해 명절이자 봄축제다. 유목민들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민속경기대회, 전통음식 시연, 민속공예품 전시판매, 콘서트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almatykim67@yna.co.kr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지난 1월 해산한 카자흐스탄 하원(마질리스) 의원 98명을 뽑기 위해 19일(현지시간) 실시한 조기 총선에서 여당인 '아마나트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타스·EFE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라시아 통합연구소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후보를 낸 7개 정당 가운데 아마나트당이 53.46%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아마나트당은 기존과 같은 제1당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이번 득표율은 2021년 총선 당시인 71.09%보다 17.63%포인트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민민주애국당 '아울'(10.52%)과 기업인들이 창당한 공화당(8.9%), 카자흐스탄 민주당 '악졸'(7.87%), 카자흐스탄 인민당(6.25%), 국가사회민주당(5.31%) 등이 뒤를 이으며 의석 배분이 가능한 최소 정당 득표율인 '5%'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다른 조사기관인 민주주의 연구소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도 아마나트당은 과반이 넘는 53.3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인민민주애국당 아울과 국가사회민주당 등 5곳이 5% 이상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앞서 2개 출구조사 결과와 달리 국가사회민주당이 정당 최소 득표율 5%를 확보하지 못해 원내 진입에 성공한 정당이 5곳이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이번 조기 총선은 작년 6월 의회 권한 강화 등 방침을 담은 개헌에 따라 전체 하원의원 98명 가운데 70%(69명)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로, 나머지 30%(29명)는 소선거구에서 직접 선거로 뽑는다. 특히 지역구 선거에는 정당·무소속 후보 모두 출마할 수 있게 해 지난 2월 중순부터 시작한 선거운동 기간 출마 후보 400여명은 유권자 표심을 사로잡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카자흐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예비 결과에서 이번 조기 총선 투표율은 54.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향후 열흘 안에 공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현지에서는 과반 의석을 확보한 여당인 아마나트당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법부 내 핵심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토카예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작년 1월 연료비 급등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계기로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을 추진해 왔으며, 의회 권한 확대와 대통령 임기 7년 단임 제한 등을 골자로 한 개헌도 단행했다. 또 작년 11월 임기 7년의 첫 단임제 대통령을 뽑는 조기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그는 올해 1월 하원 해산을 선언하고 조기 총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날 투표권을 행사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는 국가 기관 개조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향후 '강한 대통령, 영향력 있는 의회, 책임감 있는 정부'라는 공식에 실질적인 내용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lmatykim67@yna.co.kr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 한 투표소 앞에 설치되어 있는 총선 후보들의 벽보가 붙어 있는 게시판의 모습. almatykim67@yna.co.kr 2023.3.19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추진하는 개혁작업을 뒷받침할 하원의원과 지방의원을 뽑는 총선 투표가 19일 오전 7시(현지시간) 전국 1만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재외국민들이 사는 해외 62개국 77개 투표소에서도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20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선거 참관을 밝힌 국제기구 옵서버 662명과 41개국 대표 124명을 포함해 793명이 이번 총선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 총선에서 선출되는 하원의원은 작년에 이루어진 개헌으로 인해 기존의 107명에서 9명이 감소한 98명이다. 이들 중 69명은 유권자가 후보가 아닌 정당에 투표해서 뽑히는 정당 명부제에 따라 선출되고, 나머지 29명은 지역구 의원들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는 아마나트당(과거 집권여당이었던 누르오탄당)을 비롯해 7개 정당이 참여했으며 총 281명의 후보중 남성은 201명, 여성은 80명이다. 후보자의 평균 연령은 45.73세이며, 이 중 19명이 29세 미만이다. 최고령 후보는 1942년생, 최연소 후보는 1997년생이다. 이번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이 완료된 2월 18일 이후 시작돼 3월 17일까지 진행됐다. 하원의원 입후보 자격은 25세 이상의 카자흐스탄 시민으로 10년 동안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며 범죄 기록이 없거나 후보 등록시 범죄 기록이 만료된 사람이다. almatykim6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