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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선택은 행운” 대통령 통역사 출신 주한 외교관의 설날   다울렛 이브라예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서기관이 21일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현택 기자 다울렛 이브라예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서기관이 21일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현택 기자 다울렛 이브라예프(37) 서기관은 카자흐스탄 외교가에서는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그는 은행에서 통역사로 근무하다가 외교관이 됐다. 기왕 익힌 한국어 실력도 살리고 나라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직업을 바꾸게 됐다고 한다. 한국어를 배운지 약 20년. 그는 서울 이태원에 있는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정치와 문화, 인문 교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괄호 안은 편집자 주.) -왜 한국어를 배웠나. “중학교 때였나. 축구를 무척 좋아했는데, 그 때 자주 가던 동네 축구용품점 사장님이 한국인이었다. 매우 친절한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한국인은 친절하고 참 좋구나, 한국이라는 나라도 좋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고교를 졸업하던 때에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 그 때 알마티에 있는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1년 배우고, 이듬해 알마티에 있는 카자흐스탄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카자흐 외대) 한국어학과에 입학했다.” -외교관이 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했나. “한국어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당시 KB국민은행의 자회사였던 BCC(센터크레디트은행) 통번역부에 입사했다. 통역사로 8년 정도 근무했는데, 한국어 연수를 위해 매년 한 두 차례씩 한국을 방문했었다.” -은행에서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국민은행에서 온 팀장 한 분을 모시고 카자흐스탄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고객들과 회의를 여러 차례 한 기억이 있다. 그 때 팀장은 통역사인 내게 자신의 협상 전략과 방식을 미리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의 협상법을 사전에 충분히 가르쳤다.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국내선 비행기에서 회의 중 활용한 말과 써먹었던 협상 기술에 대해서 충분히 복기(復棋)하고 내게 설명해줬다. 실전 협상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외교관이 된 이유가 있나. “한국어 실력도 활용하고,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어 외교관이 됐다. 외교관이 되기 전, 은행을 다니면서 한국어 순차 통역, 동시통역을 배웠다. 이후 2014년 카자흐스탄 외교부 전문 통역사 시험을 통과해 자격을 땄다. 그 이후 통역사로 일하다가 2019년 카자흐스탄 외교부에 들어가게 됐다.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에서 일하다가 한국으로 부임했다.” -기억에 남는 통역이 있다면. “2016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당시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 때 정상회담 통역을 했고, 201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통역을 맡았다. 회담이 끝나고 나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국어 잘 하는데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따스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이브라예프 서기관은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카자흐 측 통역관으로 활약했다.) -2021년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한국으로 봉환할 당시 카자흐 측 실무를 맡았는데. “대단한 역할을 한 것은 아니고, 대사관 직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은 양국 관계에서 매우 상징적이고 중요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내가 주유소에 갔는데, 근무하는 직원분이 내가 카자흐스탄 사람인 것을 알고는 고맙다고 말하더라.” -한국에서 맞이하는 몇 번째 설인가. 연휴 때 어떻게 지내나. “2020년 부임해서 세 번째 설이다. 평소 일이 많아 가족과 지낼 시간이 적었는데, 가족과 쉬면서 연휴를 보낼 생각이다.” -카자흐스탄에도 설날 같은 명절이 있나. “중앙아시아의 설날이라 불리는 ‘나우르즈’ 명절이 있다. 이 때 가족끼리, 친척끼리 모여서 서로 놀러도 가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는다. 카자흐식 그네를 타기도 한다. 한국과 다른 점은 카자흐 그네는 두 명씩 탄다는 점이다. 한국 그네가 대개 한 명씩 타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줄다리기 문화도 있고, 씨름과 비슷한 쿠레스라는 운동도 있다. 설날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문화도 비슷하다. 하지만 세뱃돈 문화는 없다.” 21일 다울렛 이브라예프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서기관이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현택 기자 -카자흐스탄에는 고려인도 많이 거주하는데. “카자흐스탄 전역에 고려인이 10만명 넘게 산다. 고려인들은 한국의 풍속과 문화를 잘 유지해 왔다. 돌잔치도 하고 환갑잔치도 하며, 떡도 만들고 김치도 담근다. 고려인들은 설날에 가족들이 모여 떡국을 먹고 전통 공연이나 콘서트를 즐기기도 한다.” -한국 생활은 어떤가. “아주 좋다. 나는 한국어가 내 미래를 열어줬다고 생각하고, 학창시절 한국어를 선택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덕분에 평범한 학생에서 시작해 정상회담 통역도 하고, 지금은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알게 되는 것도 재미있다. 또 딸(7세)이 한국 유치원을 다녔고 동네 태권도 학원을 다녀서 귀엽게 한국어를 구사한다. 지켜보고 있으면 참 신기하다.” -한국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서울에서는 남산, 광화문 광장, 청계천, 명동, 신촌, 어린이대공원 등을 좋아한다. 전국에 있는 명소 중에서는 석굴암과 낙산사를 좋아한다. 하지만 한국 내 여행을 제대로 해본 적은 별로 없다. 대개 출장으로 가서 지나친 정도다.” -해외 투자처로서 카자흐스탄에 대해 소개한다면.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국가 중 대한민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다. 지난해 무역 규모가 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한국에서 유치한 투자액도 11억 달러나 된다. 삼성, 현대차, SK건설, 롯데제과, 포스코 등 한국의 대기업들이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있다.” -끝으로 조선일보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달라. “설 명절이 돌아왔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 올 한 해도 웃으면서 지내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을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애하는 카자흐스탄 한인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극도의 혼란으로 시작된 작년 1월을 모두 기억하실 것입니다. 카자흐스탄 독립 이래 유례없는 대규모 소요사태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국제전화와 인터넷 두절 등으로 불안감이 가중된 가운데, 알마티 국제공항에 착륙한 우리 국적기가 일주일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UAE 공식 방문  (알마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UAE를 공식 방문한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알 와탄 궁전앞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카자흐스탄 국가가 연주되자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3. 1. 17. photo@yna.co.kr ['악오르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알마티=연합뉴스) 김상욱 통신원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방문해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재생에너지 분야의 중요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카자흐스탄 대통령궁 '악오르다' 대변인실이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일행이 알 와탄 궁전앞에 도착하자 21발의 예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공식 환영식이 열렸고 이후 양국은 곧장 정상회담을 가졌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작년이 카자흐스탄과 UAE 간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였다"면서 "이 기간에 여러 분야에서 국가 간 협력이 현저하게 강화됐으며 의미 있고 개방적인 정치적 대화가 확립됐다"고 밝혔다.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은 "재생 에너지 분야의 중요한 문서에 서명했다"고 말하고 카자흐스탄과의 정치적 대화와 경제적 유대를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양국이 에너지, 우주, 기술 및 무역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확대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재생 에너지, 식량 안보 및 농업, 광업 및 운송 및 물류 부문, 건설 및 개발, 국제금융센터간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almatykim67@yna.co.kr

  [더구루=윤진웅 기자] 카자흐스탄 기업이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생산 확대를 위해 매입한 옛 GM공장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대차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따른 현지 공장 가동 중단으로 막대한 손실을 보고 있는 만큼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디짓뉴스 등 복수의 현지 언론 매체는 16일 아스타나모터스가 현대차 러시아 GM 공장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베크누르 네시프바에프(Beknur Nesipbaev) 아스타나모터스 대표가 현장 실사를 위해 직접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어 조만간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아스타나모터스는 현대차 카자흐스탄 파트너사다. 지난 1992년부터 자동차 판매 및 유지서비스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현대트랜스알마티 상용차 공장과 현대트랜스 카자흐스탄 승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러시아 GM공장은 현대차가 러시아 생산 확대를 위해 지난 2020년 인수한 곳이다. 연산 10만대 규모를 갖췄다. 당초 현대차는 이곳 공장 내 생산 설비 구축 작업을 토대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과 더해 현지 연간 생산능력을 33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변수가 됐다. '러시아 보이콧' 국제 공조에 따라 서방제재에 동참하면서 지난해 3월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가동을 중단한 데 이어 3개월 뒤인 6월 GM공장 개선 작업을 올스톱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했다.   업계는 현대차가 아스타나모터스에 GM공장을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전쟁 장기화 시 매몰 비용과 손실이 막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르노와 닛산, 토요타 등 러시아 시장에서 먼저 발을 뺀 완성차 업체들이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 러시아 국영 자동차연구개발센터(NAMI)에 현지 자산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스타나모터스에 매각하는 편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지난해 말 공장 장기간 폐쇄에 따른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현지 공장 인력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일단 버티기 전략을 선택한 만큼 현지 공장 2곳을 유지하기에는 버거울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현대차 러시아 생산법인(HMMR)은 지난해 12월 성명을 통해 올해 1월 23일부터 2월 17일까지 4주간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직원 대상 최대 80% 인력 감축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현대차는 GM공장에서 다목적차량(MPV) 모델 '스타리아'를 시작으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투싼'과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를 생산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했었다"며 "프로젝트가 잠정 중단된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공장 매각도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아스타나모터스와 오래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각 이후 러시아 시장 재진입 시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해 다양한 생산 전략을 수립하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국영철도의 계열사인 철도교통무역 JSC 라트라코가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철도 노선을 개통해 해상 노선 대비 이동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라트라코 대표는 "이전에는 베트남 전자제품의 대부분이 50일간의 해상루트를 통해 중앙아시아로 수출됐다"고 말했다.   이 노선은 호찌민시에서 시작하여 하노이를 지나 중국 씨안시를 거쳐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인 알마티까지 전자제품을 실어 나른다. 지난달 회사는 노선에 70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했다.   회사는 중국을 거쳐 카자흐스탄, 몽골, 러시아로 가는 대륙간 철도노선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러시아를 경유하는 옌비엔(베트남) - 리에주(벨기에) 노선은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으로 2022년 3월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중국이 이달 초에 재개장하면 아세안국가들로부터 중국으로 그리고 베트남을 경유하는 것 이상으로 상품운송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회사는 지적했다.   베트남 철도에 따르면 2022년 베트남 철도시스템은 전년 대비 0.8%증가한 570만톤의 화물을 운송했다. 게다가 철도는 작년에 승객 수송량이 3배 늘어 452만명이 됐다.

일일 용선료 15만달러 이상…이번 달 원유 증산 관련 소식 발표도 앞둬   [프라임경제] 대한뉴팜(054670)이 지분을 보유 중인 영국의 석유·가스 전문기업 카스피안 선라이즈(Caspian Sunrise Plc)의 잠수식 시추선 카스피안 익스플로러(Caspian Explorer)가 카스피해의 깊은 유정을 시추하기 위한 입찰을 따냈다.   해당 소식으로 인해 카스피안 선라이즈의 주가는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전거래일대비 15.73% 상승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마켓스크리너(MarketScreener)를 비롯한 복수의 외신은 해당 사실을 보도하면서 "공식 계약은 2월 내 체결될 것"이라며 "유정 시추는 2024년 여름에 진행될 계획이며, 깊이는 2500m로 예정돼있다. 작업기간은 약 2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카스피안 익스플로러의 1일 기준 용선료는 15만달러(약 1억8578만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모든 비용은 카자흐스탄의 Istay Operating Company LLP가 부담하게 된다.   카스피안 익스플로러는 잠빌광구 등 카스피해 북부지역의 얕은 바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시추 선박이다.   지난 2013년 한국석유공사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한국기업 컨소시엄의 기술로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된 바지 타입(Barge Type) 잠수식 시추선으로, 천해(shallow water) 해역에서 최대 6000m 깊이까지 굴착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잠빌광구의 지분참여 조건으로 2005년 2월 시추선 건조 합의 후, 2008년 10월 시추선 건조 합의서 체결에 따라 건조하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카자흐스탄 에르제 조선(Ersay shipyard)에서 약 1억7000만 달러로 추정되는 공사비를 들여 조립됐으며, 의장(아웃핏)까지 합하면 약 2억달러가 투자됐다.   클라이브 카버(Clive Carver) 카스피안 선라이즈 회장은 "카스피안 익스플로러가 글로벌 석유 회사의 유전 개발에 있어 기술적 측면이나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룹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스파인 선라이즈는 이번 달 원유 증산과 관련한 발표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카스파인 선라이즈는 앞서 지난해 12월22일 카자흐스탄 BNG광구 802 지역 심부 유정(Deep Well) 시추가 3614m 깊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추 및 시험은 이달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카스피안 선라이즈 측은 해당 유정을 테스트하기 전 4100m 깊이까지 시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한뉴팜은 지난 2007년부터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으로 유전개발사업에 진출했다. 현재 카자흐스탄 BNG 광구를 운영하는 카스피안 선라이즈의 지분을 10.8%(2억24,83만964주) 보유하고 있다.   BNG 광구는 1979년 발견된 유전으로 최근 발견된 가장 큰 대형 유전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 텡기즈 유전으로부터 남동쪽으로 40km 떨어져 있으며 광구 면적은 1702㎢에 달한다.   17일 13시7분 현재 대한뉴팜은 코스닥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1.09% 상승한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 당국은 외국인의 입국 및 체류규정을 변경했다고 스푸트니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경된 새 체류규정에 따르면, 무비자로 입국가능한 국가의 외국인은 30일 동안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으며 총 180일 동안 최대 9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회원국의 시민은 180일 동안 90일 체류할 수 있다.   새로운 규정은 비자를 받고 카자흐스탄에 입국한 외국인과 임시 거주 허가를 발급받은 외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2023년 1월 16일에 발표된 공식 규정은 10일 후인 2023년 1월 26일에 발효된다.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해외 시장판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CIS지역(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유망제품 무역사절단으로 참가 시 바이어 매칭 상담회, 현지기업 방문 상담회, 전문가 간담회,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1월 2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지역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키스스탄 비슈켄트이며 주요 내용은 바이어 매칭 상담회, 현지 기업 방문 상담회, 전문가 간담회, 현지 시장 등 산업시찰이다. 지원규모은 관내 소재 중소(제조)업체 10개사다. 모집분야은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부품소재 등이다. 지원대상은 인천광역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 전년도 수출 2,000만불 이하 기업이다. 지원사항은 참가비 50% 지원(총 216만원 중 108만원 지원)한다. 왕복항공료, 호텔4박, 식사, 이동과 부대비용을 포함한다.   신청은 비즈케이인천(https://bizok.incheo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 김상오 차장(032-810-2832, sango@incham.net)에게 하면 된다. * 제목 : CIS지역 유망제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 모집 * 주관 : 인천광역시 * 사업기간 : 2023년 3월 12일~3월 16일 * 모집기간 : 2023년 1월 26일 * 사업개요 : 인천시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해외 시장판로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CIS지역(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유망제품 무역사절단으로 참가 시 바이어 매칭 상담회, 현지기업 방문 상담회, 전문가 간담회,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 * 대상지역 : 카자흐스탄 알마티, 키르키스스탄 비슈켄트 * 주요내용 : 바이어 매칭 상담회, 현지기업 방문 상담회, 전문가 간담회, 현지 시장 등 산업시찰 * 지원규모 : 관내 소재 중소(제조)업체 10개사 * 모집분야 :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부품소재 * 지원대상 : 인천광역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 전년도 수출 2,000만불 이하 기업 * 지원사항 : 참가비 50% 지원(총 216만원 중 108만원 지원), 왕복항공료, 호텔4박, 식사, 이동 및 부대비용 포함 * 신청방법 : 비즈케이인천(https://bizok.incheon.go.kr) 온라인 접수 * 상세문의 :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 김상오 차장(032-810-2832, sango@incham.net)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주재국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원과 한국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인‘K-Culture 6기 서포터즈’15인과 함께 1월 13일(금) 16시 문화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한국문화원은 만 17세 이상으로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열정이 있는 주재국 청년 15인을‘K-Culture 서포터즈’로 모집하였다. 약 1달간 100여명의 응모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 과정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역량 있는 주재국 청년 15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최종 선발된 15명의‘K-Culture 서포터즈’단원들은 발대식 후 약 1년 동안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한국과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다양한 한국의 모습을 홍보하며 문화원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혜란 문화원장은 선발된 15명의 서포터즈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한 해 동안 적극적이고 활발한 임무 수행을 당부하였다. 이후 6기 단원은 앞으로의 소감과 포부를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작년 5기 우수 활동 서포터즈와의 만남을 통해 서포터즈 단원들 간의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국문화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한-카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주재국민을 위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서포터즈 단원들의 활발한‘한국 문화 홍보’활동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 K-pop, K-drama, K-food 등 한국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이혜란 원장은“2023년도는 한-카 상호문화 교류의 2번째 해로써‘K-Culture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한국 문화 행사를 통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를 더 알게 되고, 이해와 공감이 깊어지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