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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알마티 고려문화원장 본지 주필 <토크토굴 댐>   최근, 중앙아시아의 이른바 ‘~스탄’ 국가들 간에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맏형임을 자부하는 두 국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가을·겨울에 키르기스스탄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신 농사철에 키르기스스탄으로부터 관개용수를 공급받기로 3국간 협정을 체결한 것이다.     그 배경에는 키르기스스탄의 최대 수력발전소인 토크토굴이 댐 수위 저하로 전력을

 알마티 젤톡산 거리를 따라 BRT 노선이 개통된다.   4.6km 길이의 이 노선은 티미랴제프 거리와 라임벡 거리의 고속도로 구간을 연결하여 알마티 시내를 남북으로 이어지는 노선이다.   이 구간에는 사진 및 영상 감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도로 ​​표시와 표지판을 주의 깊게 준수해야 한다.   도로 가장자리에는 전용 차로가 있다.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마티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된다.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스카벡 예르타예프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제1차관은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능력시험 (EPS-TOPIK) 응시 요건과 조건이 논의되고 있다. 예프타예프 차관은 "알마티 지역에 세 곳의 교육 센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지원자들의 전문적인 교육 수준을

알마티의 인구는 2030년까지 275만 명, 2040년까지 36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마티시 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인구 증가는 주로 인구 이동(약 65%)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35%는 자연 증가에 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는 신 알라타우 지역을 포함한 여러 구역과 신도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입니다. 당국은 기존 도시 중심지의 재개발 및

알타이의 관문, 우스케멘과 세계 5번째로 큰 호수 부흐타르마 우리민족의 시원이자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이 본향이기도 한  알타이 지역은 알마티 산맥이라는 거대한 산줄기가 동서로 뻗어 있는 곳이다.   이 산맥은 카자흐스탄 동부와 러시아 시베리아, 중국·몽골 접경지역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자연 경계인데, 이곳은 수많은 민족이 오랜 세월 터를 잡아온 땅이기도 하다. 특히 알타이는

김상욱(고려문화원장) <끝없이 펼쳐진 카자흐 초원의 가을. 초원의 가을은 온통 누런 색 일색이고, 풀어놓은 소와 양, 말들이 황량한 가을 들판의 주인처럼 한가롭게 노니고 있다.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저 초원은 수천년 전에도 똑같이 풍경이었을 것이다.  사진 : 김상욱> 10월 중순, 가을분위기가 완연한 알마티를 떠나 카자흐스탄 초원의 가을과 겨울을

- 국악기 및 카자흐 전통악기 협주를 통한 한국-카자흐스탄 간 문화교류 공연 개최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국립국악원의 <한국 악가무> 공연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와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  20일과 22일에 각각 개최되었다.   아스타나 공연은  카자흐스탄 국립 오페라 및 발레 극장에서 열렸고, 알마티 공연은 고려극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에서 K-쌀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바로 김밥과 비빕밥 등 K-쌀 로 요리한 음식들이 현지에서 잘 팔리기 때문.     K-컬쳐의 열기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는 예전부터 수많은 고려인 식당들이 성업중인데, 최근들어서 다양한 이벤트까지 더해져서 인지도가 더 올라가고 있다.   또한 한국형 편의점

홍성 창작 뮤지컬 '백야', 광복 80주년 맞아 카자흐스탄 공연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알마티고려문화원은 문화도시 홍성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뮤지컬 '백야: 자유의 여정 희망의 빛'을 오는 12월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쿠나예프시 문화궁전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 홍성이 추진하는 '2025 창작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운수좋은 날’ 등 6편, 번역 출간 26일, 카자흐스탄국립도서관에서 북토크 열려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한국의 대표 단편 문학 작품 6편이 카자흐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번 번역·출간 작업은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한국학대학 번역실습워크숍’ 지원으로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에서 수행되었다.   한국 단편 문학 작품이 카자흐어로 정식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통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