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전, 딱 이맘때(10월 초순) 고려인을 태운 기차가 중앙아시아에 도착했다" <항일독립운동가 황운정 선생의 차남이자 최초의 소련체육훈장 수상자이기도 한 황마이선생이 아버지의 묘소를 참배한 후 묘비에 입을 맞추고 있다><홍범도 장군 탄생 150주년을 앞두고 있고 있는 크즐오르다의 홍범도장군 묘역.  우리 정부는 작년에 묘역내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철제울타리페인트 공사를 했으나 여전히

3.1운동 100주년이 다가오면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무명 항일독립투사들이 재조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 중에 ‘홍범도 장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과정의 하나인 것 같다.  무척 반가운 현상이다.  특히, 올해는 홍범도 장군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보니까 더욱 그러하다.해서 본지에서는 특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