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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장관, 누르술탄에서 의무사회의료보험 시행 현황 점검

보건부장관 엘잔 비르타노프는 여러 의료 기관들을 시찰하며 새 의무사회의료보험 시행 결과를 점검했다.장관은 최소 80%의 인구가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한다고 전했고, 가입 조건에 어린이, 연금수급자, 장애인, 임산부와 일부 학생들을 추가했다.

카자흐스탄은 1월 1일부터 2가지 패키지로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첫째는 의료 서비스이고 두 번째는 의무사회의료보험이다.

응급ㆍ1차 진료(기본 진료 포함)가 전국민과 Oralmans(카자흐스탄 독립 이후 이주해 온 카작 민족)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주간 및 24시 병원의 의료상담ㆍ진단 서비스는 보험에 가입된 국민, 그리고 중증만성질환 환자들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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