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26 Views 2020년 7월 28일 by: 한인일보 0카자흐 단신 알마티주 딸띄꾸르간 시장, 폐렴으로 사망 알마티주의 수도인 딸띄꾸르간 시장이 26일(일),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현지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향년 41세(https://www.zakon.kz/5033618-akim-talgarskogo-rayona-umer-ot.html)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