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침켄트- 누르술탄 간 항공편 좌석시비로 2명의 승객이 탑승거부 조처됐다.
이들은 좌석을 놓고 공공장소에 부합하지 않은 외설적 표현 등을 사용해 경범죄로 입건됐다.
40세와 34세의 두 남성에겐 각각 3МРП(9753텡게)의 범칙금이 부과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침켄트 법원에 회부했다.(텡그리뉴스)
Copyright© 2019 HANINILBO All rights reserved
ba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