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중 국경세관, 중국산 신발 밀수 적발
카자흐스탄을 경유하여 키르기스스탄으로 17만 달러(한화 2억원) 상당의 중국산 신발을 밀수할려던 시도가 적발되었다고 ‘카진포럼’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경 세관들 중 한 곳인 ‘알튼콜-졸’세관은 중국산 아동복과 운동화에 대한 선적서류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아예 누락시킨 화주를 적발하고 220만 KZT(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고, 물품은 몰수되었다. (한인일보)
카자흐스탄을 경유하여 키르기스스탄으로 17만 달러(한화 2억원) 상당의 중국산 신발을 밀수할려던 시도가 적발되었다고 ‘카진포럼’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자흐스탄과 중국간의 국경 세관들 중 한 곳인 ‘알튼콜-졸’세관은 중국산 아동복과 운동화에 대한 선적서류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아예 누락시킨 화주를 적발하고 220만 KZT(6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고, 물품은 몰수되었다. (한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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