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좋은나눔재단,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치과의료봉사
(사)참좋은나눔재단 치과의료봉사단은 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치과 치료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는 2023년 10월부터 세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임플란트 시술 및 레진 치료에 대한 3차 마무리 진료였다.
지금까지 독립유공자 후손회인 『자손』재단에서 추천한 여덟 명의 후손이 치료를 받았다.
특히, 봉사 전 날이 105주년 3.1절이어서 독립 유공자 후손들에게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독립유공자 후손회 『자손』재단의 박 타띠아나(72) 회장은 봉사단에게 고려인 고유 음식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박 타띠아나 회장은 “독립운동가의 공로를 잊지 않고 먼 길을 온 봉사단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따뜻한 밥 한끼를 꼭 대접해주고 싶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