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올소, 카자흐스탄에서 교정 세미나 개최
(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교정도 오스템입니다’를 슬로건으로 글로벌 교정재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교정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해외 강연 활동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오창옥 원장(스마일존치과)은 카자흐스탄에서 학회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오스템 카자흐스탄 법인의 교정재료 론칭 행사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Current Comprehensive orthodontic treatment with TAD(mini-screw) in our daily practice’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스템올소는 해외 세미나를 통해 주력 제품인 교정용 브라켓, 스크루 및 Dr. Unbong’s M-P Tube 등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임상 사례와 최신 술식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