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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일보) =  이스타항공은 이달 1일 한국 항공사 최초이자 단독으로 부산∼알마티(카자흐스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지난해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의 부산∼알마티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주 2회 운항한다.   가는 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18시 55분에 출발해 22시40분(현지시간) 알마티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에서 전기차를 구분하기 위한 새로운 색상의 자동차 번호판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실은 카자흐스탄 내무부 차관 산자르 아딜로프가 발표했다고 Tengri Auto가 보도했다.   산자르 아딜로프 차관은 “정부는 전기자동차 전용으로 초록색 번호판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번호판은 유료 주차장, 충전소, 그리고 기타 시설에서 전기차를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산업과 프로축구팀 이야기 초원의 나라에서 스포츠가 산업이 되기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내의 피트니스 클럽 풍경을 보면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요가 스튜디오에서는 젊은 직장인들이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고, 수영장에서는 아이들이 레슨을 받는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경이다.   소련 시절,

(한인일보) = 겨울철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앞으로 필요할 만큼 충분히 자동차를 예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 내무부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예열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 동의하며, 기존의 시간 제한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기존 규정에서는 시동을 켠 상태로 5분

(한인일보) =  제24회 카자흐스탄 국제 관광 박람회(KITF 2026)가 알마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24개국에서 414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장에는 국가 및 지역 부스뿐 아니라 호텔, 온라인 플랫폼, 기술 기업 등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업체들이 자리했다.   알마티시 관광국장 예르케불란 아비하노프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여행사들과 이번 전시회에

유라시아 물류허브를 향한 카자흐스탄의 꿈 알마티 시내를 벗어나 북쪽으로 차를 몰고 나가면 도시의 빌딩 숲은 금방 끝나고 끝없이 펼쳐진 초원이 나타난다. 도로는 직선으로 뻗어 있고 지평선 끝까지 이어진 길 위로 트럭과 승용차들이 빠르게 달린다. 카자흐스탄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넓은지, 그리고 도로와 철도 같은

(한인일보) = 올자스 베크테노프 카자흐스탄 총리는  ‘디지털 카자흐스탄 전략, 장기적인 AI 및 디지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아스타나 타임즈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대규모 디지털화 전략인 ‘디지털 카자흐스탄’을 채택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올자스 베크테노프 총리의 발표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이 전략은 전국적인 디지털화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 당국은 인플레이션 완화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18%선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아스타나 타임즈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은 4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연 18.0%로 동결하고, 금리 변동폭을 플러스 마이너스 1%포인트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연간 인플레이션은 2월 11.7%에서 3월 11.0%로 둔화되었다. 식료품 물가상승률은 12.7%에서 11.7%로, 비식료품 물가상승률은 11.6%에서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산하 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K-CAST)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K-CAST Forum 2026」을 개최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하에 K-CAST, 카자흐 국립농업연구대학교(KazNARU), 인천대학교, 카자흐스탄 국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Inter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를 비롯하여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한인일보) = 카자흐스탄이 기존의 러시아 경유 원유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텡그리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5월 드루즈바 파이프라인을 통한 원유 수출 중단으로 인해 공급 물량을 다른 목적지로 재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셀 세리크파예바 에너지부 대변인은 “드루즈바 시스템을 통한 독일 슈베트 정유소로의 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