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이스라엘과 기술 및 무역 회담갖고 관계 심화

(한인일보)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이삭 헤르초크 이스라엘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공식 방문 기간 중인 4월 27일 회담을 갖고 무역, 기술 및 지역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아브라함 협정 가입 결정을 재확인하며, 이는 지역 안정 지원 및 국제적 협력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무역, 투자 및 첨단 기술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궁(악오르다) 대변인실이 밝혔다.
양측 정상은 개별 대표단과의 확대 회담에서 1993년 수교 이후 정치적 대화와 경제 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확인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올해 양국의 우선순위 과제인 인공지능 및 디지털화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헤르초그 대통령은 무역량 증대와 비즈니스 교류 확대 가능성을 강조하며, 직항편 개설 및 이중과세 철폐를 포함한 협정 진전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역 및 국제 문제도 논의되었다. 토카예프 대통령과 헤르초그 대통령은 정기적인 정치적 대화를 유지하고 분야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