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서구중기경협-신라인그룹 간담회 개최
인천상공회의소는 우성명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회장과 함께 신 안드레이 신라인그룹 회장 일행과 경제교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의 알마티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카자흐스탄 간 투자·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 방안 ▲제조 및 식품 클러스터 조성 ▲투자 유치 방안 등이다. 이날 양측은 앞으로 실질적 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드레이 신 회장은 “K-푸드 열풍에 발맞춰 카자흐스탄 내 한국 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인천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봉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과 카자흐스탄 간 새로운 경제협력이 시작되길 바란다”며 “두 지역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