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사회고려인 4세,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차관에임명

고려인 4세, 카자흐스탄 노동사회보호부 차관에임명

카자흐스탄 동포사회의 큰 경사가 생겼다. 고려인 동포 4세인 빅토리아 셰가이 그러니까 서 빅토리아가 카자흐스탄 공화국 노동·사회보호부 차관으로 임명되었기 때문이다.
정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1981년생이고 침켄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국제 카자흐-터키대학교, 미라스 대학교, 그리고 카자흐 국립 연구 기술 대학교를 졸업했고, 2004년 카자흐스탄 국민연금
관리공단의 기금 운영 부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수석 전문가부터 부서장까지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카자흐스탄 노동부 사회보장부에서 사회보험 정책, 기초 사회보장 및 연금 지급 부서의 국장을 역임하면서 착실히 경력을 쌓았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카자흐스탄 노동부 산하 공화국 노동보호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자 책임자로 일했고, 2023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노동부 사회보장부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