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일보)= 카자흐스탄은 벨라루스와 러시아에 이어 EAEU 회원국 중 평균 임금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NUR.KZ의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말 기준 카자흐스탄의 명목 평균 임금은 461,486 텡게였다.
전년 대비 9.1% 증가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이를 상쇄하면서 구매력은 2.3% 감소했다.
다른 EAEU 회원국들의 상황은 더 나은 편이다. 유라시아경제위원회에 따르면 벨라루스는 실질 임금이 7%, 러시아는 8.7%, 키르기스스탄은 5.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