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경제카자흐스탄 물가…. 이, 미용료 인상

카자흐스탄 물가…. 이, 미용료 인상

https://retina.news.mail.ru/pic/f9/d4/image41654694_cc049d430dd9f308457ef6d2ad8b9df6.jpeg

  카자흐스탄의 미용 서비스 비용은 5 % 인상되었다고 Tengrinews.kz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3 월말 카자흐스탄에서 여성 모발의 컷트 비용은 1,900텡게로써  지난 달보다 0.4 %, 작년 3 월보다 4.8 % 인상되었다.

  이, 미용료가 가장 비싼 곳은 알마티로써  4,700텡게, 누르-술탄 4,000텡게이다. 가장 저렴한 곳은 세메이 지역으로써  1,000 텡게이다.

  전국 평균 남자 이발은 여자보다 3 분의 1 로써  1,300텡게 수준이다. 남성 이용료가 가장 비싼 지역도 역시 알마티로써 2800 텡게, 누르-술탄 2100 텡게를 기록했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투르키스탄으로써  750텡게이다.

카자흐스탄의 이,미용실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영업이 중지되었다가 지난 4일 부터 재개되었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

almatykim67@gmail.com

No Comments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