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13 Views 2020년 7월 12일 by: 한인일보 0카자흐 단신 알마티 주의 고위 공직자들, 잇달아 사망…. 사망 원인 알려지지 않아 알마티주의 수석의사인 바이무함베토프(1964년생)를 비롯하여, 부지사 세릭잔(1960년생) 등 고위 공직자들이 잇달아 운명을 달리 했다고 현지 매체 ‘자콘’이 보도했다. 이들에 대한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