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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 상원은 아르메니아에 대한 특별 석유 공급 체제에 대한 협정을 비준했다.       바이게뉴스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아세트 마가우오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차관은 상원 본회의에서 "이 협정은 카자흐스탄에서 아르메니아로의 석유 제품 수출을 위한 특별 체제로써 통제 메커니즘을 포함한다"면서 "아르메니아의 석유 시장안정화에 기여하고 카자흐스탄의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카자흐스탄 내 한국어 학습자들이 모여 그동안 열심히 배운 한국어를 뽐내는‘2022 한국어 말하기 쓰기 대회’를 다가오는 7월 8일(금) 문화원 복합홀에서 개최한다.     문화원은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여 훌륭한 한국어 실력을   가진 학습자를 발굴하고 앞으로 한국어를 지속적으로 배우도록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대한민국 제의 도시 부산에 총영사관이 개관됨으로써 부산경남을 비롯한 한국의 남부지방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및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민원처리가 한결 수월해지게 되었다.   그동안 여권 발급이나 혼인 및 출생신고 등 영사민원 서비스를 받기 위해 먼 서울까지 발걸음을 해야 했던 국내 거주 카자흐스탄국적자들의 일상이 한결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러시아 대표 희곡작가 안톤 체호프 원작의 '갈매기(The Seagull)'(강태식 김춘경 공동연출)이 한국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초청기념 서울 공연을 갖는다.   버라이어티 쇼 형태의 연극 ''The Seagull'은 오는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학로 동역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펼쳐진다.   출연진은 콘스탄친 박(꼬스쟈 역), 빅토리야 김(니나

성동기 인하대학교 국제관계 연구소 교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라시아에 존재하는 주변 국가들이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그 타격이 더 크다.   전쟁 이전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의 경제 교류는 매우 크고 활발했다.  

   주타지키스탄대사관은 5.14.(토)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세레나호텔 여름정원에서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2016년 이후 타지키스탄에서 처음 개최된 K-pop 공연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한국 문화 행사에 목말라 있던 많은 젊은이들 700여 명이 참관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공연 전 온라인 경연에 현지인들로 구성된 54개팀이 지원했고 최종 선발된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2022 온라인 한식 콘테스트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은 5월 6일(금)부터 6월 5일(금)까지  4주간 봄 학기 문화원 온라인 한식 강좌를 바탕으로, 주재국민들이 한식을 요리하고 즐길 수 있는‘온라인 한식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한식 콘테스트는 만 13세 이상 주재국민이라면 누구나 문화원 홈페 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봄 학기 한식 강좌는 ▲김치, ▲좋아하는

러시아행 선적물량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으로 우회로 찾아 도내 수출기업 40개사 및 CIS 해외수입상 43개사 참가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경상북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소비재 수출기업의 대체시장 발굴을 위해 ‘독립국가연합(CIS) 유망 바이어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기존 러시아행 수출화물의 반송(Shipback), 도착지 변경(Change of Destination) 등 물류 문제로 힘든 수출 기업을 발굴해 언어와 문화적으로 러시아와 많이 유사한 CIS 지역으로 긴급 우회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와 공동으로 준비했다. 지역 소비재 수출 기업 40개사와 CIS 국가 중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크고 구매력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지역 중심의 소비재 유통 해외수입상 4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총 108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경산 소재 기초화장품 전문기업은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지난 1월 선적된 3만 달러 상당의 미용제품이 러시아 항만 인근 창고에 보관 중이었으나, 이번 상담회를 통해 만나게 된 아제르바이잔 구매자 측에서 해당 재고의 수입과 유통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기존에 러시아에서 곡물가공기를 수입해 유통하던 카자흐스탄의 한 바이어는 러시아 업체와의 거래에 어려움이 커지자 한국산 제품으로 대체를 희망하던 중,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칠곡 소재 수출기업을 통해 약 20만 달러 상당의 곡물색채선별기 수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상담회는 지역의 러시아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적된 화물의 우회수출 길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라며 “이뿐만 아니라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합동긴급대책반 운영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러시아 여행사들이 카자흐스탄의 악타우, 알마티, 누르술탄 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카스피해 해변과 시내관광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내놓았다고 스푸트니크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의 '아넥스 투어'여행사는 "카자흐스탄으로 부터 카스피해 해변관광을 제안받고,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행사인 '펀앤선'도 복합리조트 릭소스워트월드악타우를 중심으로 한 카스피해 여행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모스크바 출발 항공편 기준 카스피해 일주일 여행비용은 13만 5천 루블(242만 4천원)부터 시작된다.   펀앤선 여행사는 "러시아 여권으로 국경통과를 쉽게 할 수 있는 무비자출입국인 카자흐스탄은 실크로드의 한 부분으로써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지이므로 여행자 스스로 많은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펀앤선은 카스피해 투어상품 외에도 카자흐스탄 최대도시 알마티와 수도 누르술탄 시티투어 상품도 내놓았다.   항공편과 숙박시설이 포함된 일 주일동안의 시티투어비용은 1인당 3만 루블(53만 8천원)이다.   카스피해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등 5개국 사이에 있는 세계 최대의 내해로써 그 안에 한반도 전체가 들어가고도 남는다.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히르카니아해로 불렸던 이곳은 수심은 얕으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이 매장된 북부와 수심이 깊고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발달해서 리조트와 유명관광지들이 많은 남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