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ticky Sidebar (Page 77)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카자흐스탄  하원은 전기 자동차 주차장으로 지정된 장소에 일반차량을 주차할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률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   텡그리뉴스는 알렉산드르 밀류틴의원에 의해 관련법안이 발의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생태 및 자연 보호위원회는 친환경 교통 촉진 및 전기 자동차 기반 시설 개발과 행정법 위반에 관한 두 가지 법률 초안에 대한 의견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부처인 내무부는 “이 법안은 친환경 운송을 대중화하기 위해 하원의원에 의해 발의되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전기 자동차 인프라 개발, 친환경 자동차 운영 여건 조성, 전기 충전소 설치 규제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이 가능해지고, 전기 자동차 주차장  주차규정위반에 대해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러시아가 유럽축구연맹(UEFA)을 탈퇴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4일 "러시아가 UEFA를 떠나 AFC로 향하는 것에 대해 곧 결정할 것"이라고 알렉산더 듀코프 러시아 축구협회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듀코프 회장은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축구협회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27일 화상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며 "그날 (UEFA 탈퇴와 AFC 가입에 대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 축구의 강점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현재 상황을 잘 따져봐야 한다"며 "우리는 지금 유럽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선택지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일 국제 대회에 나갈 수 있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며 "AFC는 우리를 받아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아시아축구로 편입 결정 연기…"받아줄지 확신 필요"   러시아가 유럽축구연맹(UEFA)을 탈퇴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을 신청할지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축구협회(RFU)는 UEFA를 떠나 AFC로 이동할지 최종 결정을 31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본래 최종 결정이 27일 예정됐지만 나흘 연기된 것이다.   뱌체슬라프 콜로스코프 RFU 명예회장은 "표결이 한 차례 연기됐다. 집행위원회가 결론을 내리지 못해 며칠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RFU의 운영진이 AFC로 편입 가능성을 며칠 더 따져보는 게 합리적인 상황"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아시아에서) 우리가 받아들여질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에서 우리를 받아줄지 100%의 보장이 필요하다. 그런 보장을 받은 후 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알렉산더 듀코프 RFU 회장은 지난 23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집행위를 마친 뒤 "우리는 지금 유럽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선택지가 전혀 없다"며 "국제 대회에 나갈 수 있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올해 2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등 국제무대에서 퇴출당했다.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 조 추첨에서도 제외됐다.   러시아는 이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옛 소련 연방국들과 비공식 친선 경기만 치렀다.   러시아 스포츠의 '아시아행 검토'는 이달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서밋에서도 거론된 바 있다.   당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측이 '기존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징계를 존중하면서 이 나라 선수들이 아시아 지역 대회에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제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 아시아 지역 예선을 거쳐 출전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러시아의 AFC 가입 더 나아가 OCA 가입이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경우 2023년 AFC 아시안컵이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러시아를 상대하게 될 수도 있다.   러시아의 FIFA 랭킹은 37위로 우리나라의 25위보다 낮지만 AFC로 넘어올 경우 단숨에 아시아 정상을 놓고 경쟁할 만한 전력을 갖춘 팀이다.

  올해 1월 3일 국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중국 및 고려인 동포 미성년 자녀들의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중국·고려인 동포 자녀에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이 부여됐다.   법무부는 “부모의 주된 체류자격에 따라 방문동거(F-1) 자격을 받아 온 동포의 미성년 자녀에게 안정적인 체류 지위인 재외동포(F-4)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체류 불안정을 해소하고 학습 선택권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미리 주어 건강한 미래세대 인재로 적극 포용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조치가 시행되면서 한국 초·중·고에서 공부 중인 중국·고려인 동포 자녀들은 체류자격·기간과 상관없이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변경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고, 이후 국내에서 취업도 할 수 있게 됐다.   적용 대상은 ▲대안학교를 포함한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사람 ▲장기 질병 치료 또는 중증 장애 등으로 부득이하게 학교 재학이 어려운 만 6세 이상부터 만 18세 이하 동포 등이다. 단,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경우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재외동포(F-4) 자격 부여 대상인 동포자녀의 부모는 자녀의 재학 여부에 따라 체류기간연장 허가를 받을 수 있고, 자녀가 학교를 마칠 때까지 방문동거(F-1)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김상욱(고려문화원장) 올해 만큼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있었을까?한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이자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5주년, 고려극장 90주년인 2022년은 새해 벽두부터 국가전복을 시도한 반정부 시위로 시작됐다. 소위 '1월 사태'라고 불리우는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가장 안정적이었던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충격을 안겨주였다. 카자흐스탄은 구소련의 해체와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을 시도한 국가들중에서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과 유라시아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구축됐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라발스호텔에서 유라시아 협력 네트워크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유라시아 협력 네트워크는 경제, 통상,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유라시아의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유라시아 관련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의 주한 대사관과 주부산 러시아·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이 함께한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카자흐스탄이 현지 암호화폐 채굴자를 규제하기 위한 새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연방 의회 기관인 마잘리스(Majalis)는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디지털 자산에 관한 법안의 두 번째 독회를 승인했다. 법안은 이제 투표에 앞서 세 번째 독회에 들어간다.   새로운 법안에 따라 자체 시설을 운영하는지 아니면 다른 공급업체로부터 임대하는지 여부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자에 대한 새로운 라이센스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채굴자들은 또한 채굴자 전기 소비에 대한 이전의 특정 세금을 따르는 에너지 공급 회사 코렘(Korem)을 통해 시장 요율로 공유 전선망에서 전기를 구매해야 한다.   값싼 전기로 넘쳐나는 카자흐스탄은 중국이 암호화폐를 금지한 이후 채굴자들로 홍수를 이루었다. 지난 1월 높은 연료 가격에 대한 광범위한 시위가 정치 탄압 및 인터넷 폐쇄로 이어졌던 카자흐스탄은 이후 암호화폐 채굴자에 대한 새로운 보고 및 과세 제도를 부과했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자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산하 기구로, 2007년 출범한 외교장관급 다자협의체인 '한-중앙아 협력포럼'의 효율적인 운영 지원과 발굴사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2017년 한국국제교류재단 내 전담 상설조직으로 출범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중앙아시아 내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 ▲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상호 경제 협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이행 등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0월에는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함께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참가한 '부산-중앙아 상의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해 부산과 중앙아시아의 물류, 교역, 투자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11인의 삶과 예술혼을 기록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집》 카자흐스탄편을 펴내고 지난 7일(수) 낮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헌정식을 가졌다.   이번 구술채록집은 국립국악원이 격동의 근ㆍ현대 시기 나라 밖으로 이주한 재외동포 원로예술가들이 경험한 생애를 한민족 예술의 한 영역으로 기록하는 사업으로 2019년도 일본편에 이어 올해 그 두 번째로 펴냈다. 국립국악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에 걸쳐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11명의 원로예술가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구술채록집에는 사할린에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해 카자흐스탄에 자리를 잡으며 한민족 예술을 이어온 원로예술가들의 고단한 삶과 예술혼을 담았다. 광복 이후 한반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었지만, 남한과 북한에 오가며 현지 동포사회에 한민족의 예술을 이어가는 데 평생을 헌신한 원로예술가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한편 구술채록집 펴냄을 기념하기 위해 국립국악원은 12월 7일(수) 낮 2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구술채록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4인을 초청해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집》 헌정식을 했다.   2022년은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국교 수립 30돌임과 동시에 카자흐스탄에서 한민족 동포인 ‘고려인’을 위해 건립한 국립 고려극장 개관 90돌이 되는 해이기에 이번 《재외동포 원로예술가 구술채록집》 펴냄의 의미를 더한다.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은 “우리원은 남ㆍ북․과 나라 밖을 아우르는 근ㆍ현대 한민족예술사 정립의 소명을 가지고 본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우즈베키스탄,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의 지역으로 이주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민족예술을 지켜온 원로예술가분들의 정신을 기록해 민족예술사 정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구술채록집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을 통해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주요 대학과 국공립 도서관 등에도 나눠줄 예정이다.

  (알마티=한인일보) 최재형 기자 =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기대주 김태성이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태성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40초8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뒤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레이스 후반엔 카자흐스탄 데니스 니키샤(40초998)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폭발적인 스피드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태성은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체 5위로 태극마크를 단 무명 선수이다.   경험이 부족해 경기 운영 능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순간 스피드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경기도 그랬다.   그는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서 39초8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넘었다.   이번 대회에 펼쳐진 32차례 남자 500m 경기에서 39초대 기록을 세운 건 김태성이 유일하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장성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500m 2차 레이스에선 박지원(서울시청·2분20초340)이 금메달, 홍경환(고양시청·2분20초400)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경기 내내 선두로 레이스를 이끌었다.   그는 결승선을 4바퀴를 남기고 브렌던 코리(호주)가 뒤에서 충돌한 뒤 홀로 넘어지는 등 어수선한 상황을 겪었으나 무리 없이 선두를 지켰다.   박지원, 홍경환, 김태성, 임용진(고양시청)이 출전한 남자 5,000m 계주에선 은메달을 추가했다.   네 선수는 레이스 내내 1위를 지켰지만, 박지원이 마지막 곡선 주로에서 네덜란드에 역전을 내주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여자 대표팀은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여자 500m에선 단 한 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준결승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 처리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대표팀 주 종목인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선 심석희(서울시청)가 4위, 김길리(서현고)가 5위에 머물렀다.   김길리는 결승선을 두 바퀴 남길 때까지 1위를 지켰지만, 캐나다 코트니 서로와 몸싸움에서 밀린 뒤 뒤로 처졌다.   최민정, 심석희, 김길리, 박지윤(의정부시청)이 출전한 여자 3,000m 계주에선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2위로 달리던 김길리가 네덜란드 선수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금메달을 놓쳤다.   월드컵 3차 대회를 마친 쇼트트랙 대표팀은 곧바로 4차 대회 준비에 나선다.   월드컵 4차 대회는 1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수호 특파원 =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부족 사태를 겪는 독일에 러시아를 대신해 원유를 공급할 뜻을 밝혔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라시아 클럽 회의에 참석 중인 무흐타르 틀례우베르디 카자흐스탄 외무장관은 전날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장관과 만나 이 같은 원유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일 유럽연합(EU)의 해상을 통한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후 이뤄진 것이다.   앞서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3개월 후인 지난 5월 EU는 러시아산 원유의 해상수입 금지 등을 포함한 여섯 번째 대(對)러시아 제재 패키지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독일은 이러한 EU 방침이 발표된 후 올해 연말까지 송유관을 통한 러시아산 원유 수입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카자흐스탄은 협정에 따라 독일에 원유를 공급할 경우 송유관을 통해 연간 200만~500만t의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는 러시아의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한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의존해온 슈베트 PCK 정유공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연간 1천200만t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PCK 정유공장은 베를린과 독일 동부지역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9월 독일 정부는 자국 내 러시아 국영석유회사 로스네프트의 자회사를 직접 관리하기로 하면서, 해당 공장도 인수했다.   또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가 소유한 작센안할트주에 있는 로이나 정유공장도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원유를 공급받고 있다.   하지만 카자흐스탄이 독일에 대한 원유 공급에 나서더라도 러시아를 가로질러 설치된 드루즈바 송유관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통신은 전했다.   이런 까닭에 양측은 원유 공급을 위해 어떠한 송유관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유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가스와 식품, 농산물 등의 독일 공급을 늘리는 방안 등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한 원자재 협정 초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u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