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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술탄 하이빌 아스타나 단지 앞 세계 궁전(일명 ‘피라미드’)의 사장 등 경영진 3명, 21백만 텡게(KZT) 횡령한 혐의로 형사 재판받아

 누르술탄 법원은 세계궁전 사장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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