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0 Comments133 Views 2020년 7월 22일 by: 한인일보 0 알마티시, 데니스 텐 선수의 이름 딴 피겨 아카데미 오픈 예정 카자흐스탄 피겨영웅이자 항일독립운동가 민긍호의 고손인 데니스 텐 선수의 이름을 딴 피겨 아카데미를 열 예정이다고 시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자콘’이 보도했다. 시는 요절한 데니스 텐의 2주기(7월 19일)을 맞아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였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