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80 Views 2020년 8월 7일 by: 한인일보 0과학기술 카자흐스탄, 학생과 교사 위한 할인 통신요금제 등장 카자흐스탄에 학생과 교사들을 위한 특별 이동통신요금제가 등장했다고 현지 매체 365info 가 보도했다. 이 요금제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학생 및 교사가 비대면 수업이 증가함에 따라 원격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빌름’이라고 불리우는 이 요금제의 통신료는 월 990 텡게로 책정될 예정이고 8월 20일 부터 사용할 수 있다. (한인일보)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