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omments134 Views 2020년 9월 16일 by: 한인일보 0정치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 정치권 최초로 러시아 독감예방 백신 접종 최 알렉세이 카자흐스탄 보건부 장관이 정치권에서는 최초로 러시아의 독감 예방백신을 맞았다. 장관은 독감예방 백신인 ” ‘그리뽈+’는 필요한 임상실험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고 14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카자흐 당국은 올해 국민보건을 위해 ‘그리뽈+’ 를 2백만명 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텡그리뉴스) Share With: Rate This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