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겔리 자동차시장의 민영화
타슈켄트시 세르겔리구 자동차시장 민영화 계획을 국가자산운영청이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시장의 자본금은 141억숨까지 늘어났으며 2018년 및 2019년도 수입은 각각 212억숨 및 282억숨, 순이익은 3.2억숨, 33억숨을 기록하였다.
최근 2년 수익성은 0.34%에서 0.54%, 자본은 0.02%에서 0.23%로 증가하였다.
당초 2018년 6월 아르틱호자예프 타슈켄트시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세르겔리 자동차시장을 타슈켄트주 치나스 지역으로의 이전 방안을 언급한 바 있다. (uz.sputniknews.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