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말까지 호텔에 대한 혜택 제공 연장
호텔에 대한 혜택을 내년말까지 연장 제공한다고 12월 1일 힐튼 호텔 압두하키모프 부총리 겸 국가관광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결정했다.
호텔업계는 숙박부문 수입과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위해 혜택 연장을 요청하였으며, 또한 숙박부문 단일화된 방역위생 규정을 지정해줄 것으로 요청하였다.
5월 28일 대통령령으로 “코로나 팬더믹 가감을 위한 관광산업 긴급지원책을 발표하여 소득세 1/2 감면, 관광수수료 납부 중단, 보조금 지급 등 혜택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gazeta.u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