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과의 국경에서 마약 24킬로 소지한 운반책 적발

  24Kg 이상 마약을 소지하고 우즈벡-타지키스탄 국경을 통과하려던 마약 운반책이 체포되었다.

  국가안보부 국경수비대는 타슈켄트주 베카바드지역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통과하던 타지키스탄인 쿠르본조다를 체포하였으며, 2개 가방에 헤로인 5.9킬로, 아편 17.3킬로, 해시시 2킬로 등 24킬로그램 이상의 마약이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podrobno.uz)